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OnAir 현재 방송 중!
목이 갑갑해 고구마 너무 하잖아!!@@@


 
익인1
하 짘짜 사이다 내놔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미지의서울 왜캐 30대를 어리게 묘사하지304 13:3216258 0
드영배/마플폭군의셰프 박성훈 하차시킨거 너무했다고 생각해?137 06.01 14:4010883 0
드영배미지의서울 재밌어?112 06.01 21:2814559 0
드영배/마플으 담배피는 연예인들 개 많네 진짜102 06.01 13:5727151 0
드영배뚱뚱한사람들 냄새가 그리 많이나나..74 06.01 16:1315007 0
 
우리들의 블루스도 드영배 방에서 인기 많았어?6 05.21 10:31 409 0
마플 근데 약영 팬덤은 엄청 커짐4 05.21 10:31 241 0
정보/소식 '슬의생'부터 '샤크'까지…티빙, 시즌제 덕에 '활짝' 05.21 10:23 133 0
넷플 일드 추천 받아1 05.21 10:23 111 0
자기 배우 개찐한 키스신 보기 vs 개찐한 베드신 보기79 05.21 10:22 13399 0
캐스팅 안 뜨니까 진짜 노잼이네ㅜㅜ7 05.21 10:17 411 0
귀궁 강철이 자연스럽게 애체함 들어줬네 ㅋㅋㅋ3 05.21 10:14 515 0
ㄱㅅㄹ 아이돌 남자친구는 뭐임?14 05.21 10:13 831 0
정보/소식 '제3의 전성기' 혜리, 中 패션 매거진 '이혜리 생일호' 출간..韓 배우 최초2 05.21 10:13 1160 0
정보/소식 서범준, 부드러운 눈빛에 따스한 미소…서브남앓이 시작 (남주의 첫날밤) 05.21 10:09 125 0
정보/소식 '금주를 부탁해', 자체 최고 찍고 월화극 1위 등극...'당신의 맛'도 상승세 [IZ..1 05.21 10:07 165 0
마플 재혼황후 드라마화 그냥 안했으면 좋겠음84 05.21 10:03 16451 0
이종석 비주얼은 언제가 제일 좋았어?11 05.21 10:03 477 0
미디어 사계의봄 4화 선공개 05.21 10:03 27 0
드영배에서 마플 신고 당하면 나중에 누적 정지먹어??1 05.21 10:02 93 0
주지훈이랑 신민아 키친 이거 흥했어??1 05.21 10:02 266 0
여기 이종석 팬 많아?8 05.21 10:01 421 0
빅마우스 이종석 원탑물 맞지?? 2화까지 보는데3 05.21 09:59 298 0
이종석은 그런거 보면 망한 드라마가 없네3 05.21 09:59 359 0
마플 노정의 아역시절 힘내요 미스터김 나왔을때 연기 잘한다는 반응 있었잖아1 05.21 09:52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