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OnAir 현재 방송 중!
굿


 
익인1
얼굴 멍?
2개월 전
익인2
볼만 봐도 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가치 훼손돼”…KT, 티빙-웨이브 합병에 회의적106 04.16 15:2814441 0
드영배 미쳤다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아이유 나옴66 04.16 22:562826 21
드영배 와 미친 학씨 내 두 눈을 의심함……..54 04.16 17:4112237 5
드영배 아이유 짱구볼 개귀엽닼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51 04.16 16:095304 28
드영배학씨랑 결혼하고싶음42 04.16 14:513376 0
 
오청은 재밌는데 정주행을 못하는게 단점임 04.04 02:22 47 0
목소리들 4.3 관련 다큐 개봉 했는데 한 번씩 봐줘2 04.04 02:21 80 0
아 내본진 폭싹보면 담날 땡땡 부어서1 04.04 02:20 167 0
명희야......... 04.04 02:20 43 0
싸인이랑 유령 재미있음?4 04.04 02:20 76 0
오청 모든 캐들이 걍 너무 안타까움 04.04 02:19 59 0
폭싹 국내 인기가 근데 진짜1 04.04 02:19 234 0
오청 얘기 나와서 오청 작가님 뭐 안하나 했는데1 04.04 02:18 192 0
뭐야 왜 오청플임?? 04.04 02:17 68 0
니네 11시 때문에 안자지 04.04 02:17 18 0
근데 광주민주화랑 4.3을 왜 미디어 차이로 비교하는지10 04.04 02:17 193 0
아니 근데 씨유 폭싹 도시락ㅋㅋㅋ 04.04 02:17 121 0
마플 어차피 여기서 백날 까내려봐야 이미 대중들한테는 먹혔어 04.04 02:17 38 0
폭싹 지금 국내 신드롬 맞아?22 04.04 02:17 620 0
이 새벽에 오청 얘기하지말자 진짜 04.04 02:16 61 0
오늘 11시 큰거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4.04 02:16 189 1
확실한건 오청 밤에는 보지마 04.04 02:15 76 0
마플 4•3 사건 막상 다루면 얄팍하다 일대기에 그걸 왜 다루냐 이럴거 뻔하지 않아?15 04.04 02:15 125 1
내가죽기일즈일전? 보고있ㄴ데 자막 왜자꾸 단군이라고 해 ㅠㅋㅋㅋㅋㅋ 04.04 02:15 20 0
오청 재미만 따지면 어때???4 04.04 02:15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