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요즘 알고리즘 엄청 떠 럽미라잇 좀 찾아봐서 그런가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31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213 01.31 19:494727 8
연예 이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 뭐 말실수 한것도 아니고?148 01.31 21:476084 1
성한빈 2월에도 한빈이랑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체크 하자아🐹🐱☘️ 94 0:01895 12
드영배 중증 원작자가 원했던 캐스팅은96 01.31 15:3513173 1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87 01.31 18:055343 6
 
127데이 라이브에서 앙콘 발표해주면 좋겟다1 01.26 00:21 88 0
애들아 지금 온에어 뭐야2 01.26 00:21 36 0
안유진 이런 머리는 무슨 컷이야??1 01.26 00:21 189 0
아이유가 할명수에 던져준 새로운 콘텐츠1 01.26 00:21 471 2
지금 검찰 발작 하는 이유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꼬심21 01.26 00:21 1392 23
아이돌 30대 넘어가면 나이먹은거 티나는거20 01.26 00:21 979 0
OnAir 부정선거 외치던 2찍들 그알 봐라3 01.26 00:21 154 0
마플 ㅈㅂㅇ 해체플 뜬금없이 뭔가했더니7 01.26 00:21 438 0
마플 뭐 진짜 팬이 해체를 바랄순 있지...2 01.26 00:20 174 0
플레이브 아일랜드도 2월 3일에 나오나요13 01.26 00:20 1328 1
수호 진짜 수호처럼 생김4 01.26 00:20 134 0
니콜라스 하민 송하 센터잔니 차기남돌 렛츠고3 01.26 00:20 338 0
베몬 아사 옷 정보 알려주는 계정 있어??1 01.26 00:20 75 0
❤️ 문빈 생일축하해🎂❤️ 01.26 00:19 74 2
베몬 콘서트 영상인데 무슨 노랜지 아는사람 ㅠ5 01.26 00:19 169 0
마플 새삼 보플이 잘되긴했나보네3 01.26 00:19 137 0
OnAir 결국엔 도발 안먹히니까 계엄버튼 누른거잖아1 01.26 00:19 81 0
빵진숙 오늘그알보고 뭐라하겠네 01.26 00:19 35 0
양요섭 예민보스짤 유명해???6 01.26 00:19 235 0
16만명이 참여했다는 유튜브에서 실시한 가상 대선 투표 결과1 01.26 00:18 212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