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OnAir 현재 방송 중!
그 칼 맞았던 기생집 악공? 이랑 사랑하는 사이여서 사랑의 도피하는거말고는 이해가 안돼


 
글쓴이
돌아가신 아버지도 안보고 동생도 버리고 여태 안오다가 역병 치료하러는 왔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원래 군백기 때 팬들 다 떠나..? 이도현 팬미팅229 05.23 10:3927972 0
드영배주연배우인데 커피차 못받으면 스탭들 은근 뒷담깐다던데85 05.23 12:1012608 2
드영배/정보/소식 현혹 김선호 수지 리딩 사진94 05.23 11:3413951 5
드영배이도현 주연으로 흥한거 근데 있음?68 05.23 18:325292 0
드영배웹툰 실사화 해서 잘된드 뭐있음?61 05.23 11:224124 0
 
마플 요즘 30대 배우 대본 1순위는 김태리 아이유아냐?63 05.12 14:40 7212 1
도원이영언니형 어제 그 장면 올해 본거 중 젤 웃김6 05.12 14:38 474 0
우영우는 새삼 진짜 신드롬급이었구나8 05.12 14:38 455 0
중증 시즌2 나오겠지?3 05.12 14:37 112 0
ott 작품 찍은 배우 팬들아 청룡 노미 ㅅㅊ하자5 05.12 14:37 111 0
도원이영 더 줘 다 줘 그냥 결혼도 보여줘 안해도 보여줘3 05.12 14:36 150 0
슬전의 cj 내부에서 만족하나봐46 05.12 14:35 5614 0
마플 김히어라 배우 뮤지컬 복귀했네...... 05.12 14:32 61 0
마플 원작있는 드라마나 영화는 일단 욕먹고 시작하는거 같아..6 05.12 14:32 88 0
변우석이 선재에게5 05.12 14:30 212 1
구도원 오이영 극중 몇살 차이 나나요?3 05.12 14:29 1865 0
재일이 도원이영 목격하고 손에 들고 있던 거 툭...7 05.12 14:29 1268 0
아이유 배우팬들 진짜 떡밥 고팠나보다14 05.12 14:28 1306 0
신함 쌍천만 백두산 825만 찍은 이유가 뭐겠음7 05.12 14:28 411 0
정보/소식 노란 머리 박보영…'미지의 서울' 1인 4역 비주얼 보니 05.12 14:26 68 0
지락실 때문에 미사 보려고 하는데 어뗘? 5 05.12 14:25 132 0
슬전의 최애캐 누구야?18 05.12 14:24 299 0
난 주인공 손크기 차이에 환장함27 05.12 14:22 767 0
아무리봐도 백상에 주지훈 안오고 중증외상센터 백강혁 교수님 온 듯1 05.12 14:22 84 0
픽썸에 새로 뜬거도 제목 이쁘다5 05.12 14:22 4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