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514 02.04 14:2020563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2803 9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35 02.04 21:3318152 15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88 02.04 10:312378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 02.04 20:023855 8
 
타임라인 뜰 때마다 알티 중인 더보이즈 큐 영상5 02.04 17:21 190 0
인기글보는데 ㅋㅋㅋ 02.04 17:20 119 0
마플 이런 거 물어봐도 될까 엔씨티 스티커 노래가 아픈 손가락이야?4 02.04 17:20 97 0
탈덕완~11 02.04 17:20 1081 0
크리스탈 솔로 관련해서 왤케 말이 많을까 참7 02.04 17:19 773 0
마플 슈가 품는 사람들이... 국내에도 많더라..65 02.04 17:19 430 0
제베원 엔시티 드림 아이들 에이티즈 이구 무ㅜ야?20 02.04 17:19 834 0
아 약한영웅2 드디어 나오는구나 혹시 날짜는 안나왔지??ㅠㅠ2 02.04 17:19 29 0
마플 탑여돌 중에 블핑만 대상 없는건가7 02.04 17:19 117 0
마플 웹툰 우리길드아이돌 보시는분1 02.04 17:19 34 0
땡겨쓰기가뭐임? 02.04 17:18 139 0
투애니원 티켓팅 마니 빡셀까?19 02.04 17:18 263 0
하투하 07년생들이 심금을울린다1 02.04 17:17 453 0
저녁뭐먹지 아 졸러고민돼서 일이손애안잡힘4 02.04 17:17 16 0
마플 (ㅍㅁ)왼셔틀로 화내는거 너무 이해가는데 2 02.04 17:17 91 0
덕질 처음이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14 02.04 17:16 236 0
마플 ㄹㅇㅈ는 진짜 슴이 뭔생각이었던 건지 땡겨쓰기 영원히 조롱당할듯26 02.04 17:16 848 0
얘들아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다 먹는데 얼마나 걸려…?20 02.04 17:15 222 0
마플 근데 스케줄 조정이 쉽다 안쉽다는 팬들이 따질수없지않나57 02.04 17:15 591 0
카리나는 화장 연하니까 완전 강아지같네8 02.04 17:15 8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