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5l
OnAir 현재 방송 중!

좀 드라마적 허용으로다가

청수현사람들이 도와주고 찐윤겸나와서 살해누명 풀고

박준기 잡기위해 어쩌구 저쩌구 여차저차 해서

해피 만들수 있었을건데

왜 만석이를 죽이고 그럼...



 
익인1
그니까.. 만석이 왤케 쉽게 죽여ㅠㅠ 진짜 싫다ㅠ ㅠ
어제
익인2
ㄹㅇ 만석이 안 죽여도 충분히 다들 짠한데ㅠ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23 01.26 23:1936624 1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109 01.26 20:0314526 2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98 01.26 17:4811389 1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9 01.26 15:4030176 13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78 01.26 22:4813507 0
 
옥씨 마지막에 애기들 넘 귀엽더라1 0:08 40 0
체크인한양 은호 덕수 여자인거 알았는데3 0:08 70 0
윤겸이도 뭐 하나 주고 죽이면 안됐나요ㅠㅠ..? 0:08 50 0
ㅊㅋㅇ 덕수라...나만 사약 잡았냐고4 0:07 71 0
다들 옥씨 이장면 기억하니 ㅜㅜㅜ (ㅅㅍ)12 0:07 551 2
나 띄엄띄엄봐서 헷갈리는데 성윤겸 ㅅㅍㅈㅇ 3 0:07 154 0
뭔가 한 회만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2 0:07 53 0
나한텐 결말이 용두숑미 .. 같은 느낌이긴 한데2 0:06 191 0
ㅊㅋㅇ 은호 덕수 드디어 연애하는거 마음 좋아져1 0:06 38 1
결말 너무너무 다행임..오랜만에 완벽한 결말이었다2 0:06 45 0
평민 양반 결혼 한 거긴 해도 구덕인 평민이지?6 0:06 1144 0
다들 성윤겸 용서 가능??12 0:06 558 0
옥씨 덕분에 소혜아씨랑 추영우 알게됨요 고맙슴다1 0:06 74 0
아 그러고보니 만석이 있었으면6 0:06 166 0
옥씨 작가 이거 데뷔작이야???2 0:06 278 0
체크인한양 이 장면 연출 레전드야1 0:05 150 1
나완비 발코니씬 텐션 얼굴 새빨개짐...2 0:05 191 0
옥씨 나만 찜찜함?2 0:05 461 0
성윤겸 캐릭터 너무 아쉽다 ㅅㅍㅈㅇ4 0:05 212 0
OnAir 약간 시대가 좀 더 조선 후기이고? 0:05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