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7분 전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고문도 고문인데 고문 시키면서 승휘, 태영이 말 듣지도 않고 계속 해서 고문하고..
결국엔 거짓 자백까지 받아낸게 너무 숨막혔음
거기서 멈춘게 아니라 아빠까지 등장한게ㅜㅜ


 
익인1
아 ㄹㅇ 구라긴 하지만 말 듣지도 않는게 개빡쳤음
어제
글쓴이
그래놓고 하는 말이 이미 너의 말은 신뢰를 잃었다< … 듣지도 않을꺼면 왜 그러는거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33 01.26 23:1940454 1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123 01.26 20:0316076 2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107 01.26 17:4812688 1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41 01.26 15:4031377 14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80 01.26 22:4814860 0
 
나한텐 결말이 용두숑미 .. 같은 느낌이긴 한데2 0:06 191 0
ㅊㅋㅇ 은호 덕수 드디어 연애하는거 마음 좋아져1 0:06 39 1
결말 너무너무 다행임..오랜만에 완벽한 결말이었다2 0:06 45 0
평민 양반 결혼 한 거긴 해도 구덕인 평민이지?6 0:06 1145 0
다들 성윤겸 용서 가능??12 0:06 559 0
옥씨 덕분에 소혜아씨랑 추영우 알게됨요 고맙슴다1 0:06 75 0
아 그러고보니 만석이 있었으면6 0:06 167 0
옥씨 작가 이거 데뷔작이야???2 0:06 278 0
체크인한양 이 장면 연출 레전드야1 0:05 151 1
나완비 발코니씬 텐션 얼굴 새빨개짐...2 0:05 200 0
옥씨 나만 찜찜함?2 0:05 462 0
성윤겸 캐릭터 너무 아쉽다 ㅅㅍㅈㅇ4 0:05 215 0
OnAir 약간 시대가 좀 더 조선 후기이고? 0:05 72 0
만석이 죽은 게 나 너무 미련 남아... 0:05 16 0
마플 오늘 박스오피스 보니까 히트맨이 곧 1위할거같음1 0:05 104 0
3화 성윤겸 아직도 못놓는 사람들의 모임15 0:05 569 0
무대인사 지방 거의 안 오는 거 넘 아쉽다ㅠ2 0:05 30 0
다들 드라마 인생남주 누구야?12 0:05 98 0
승휘 엔딩에서 연출로 임팩트 좀 주지ㅋㅋㅋㅠㅜ 0:04 55 0
결말 만족합니다 0:0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