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6l

작가님 전 뻔한스토리가 좋은것같아요

동화같은 엔딩 너무좋아해요



 
익인1
애낳고 알콩달콩 사는거 보여줘야함. 바닷가에서 재회하는 열린엔딩 절대 x
2개월 전
글쓴이
애도 한 셋은 낳아야함 만석이도 죽은거아니고 살아있어야함 아무튼 그래야함
2개월 전
익인1
애 셋 낳고 이름도 하나하나 다 알려줘야함
2개월 전
익인2
제발 엔딩은 소설같은 걸로 주세요
2개월 전
글쓴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가 최고의 엔딩이었네 그걸 몰랐네 난
2개월 전
익인2
제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었어요 제발 제 눈 앞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좀 보여줘야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현재까지 나온 올해 드라마 중 가장 잘본거 뭐야?233 04.14 23:496642 0
드영배 폭싹 금명 케미 영범 vs 충섭 중 누구랑 더 좋았다고 생각해?180 04.14 13:3413208 4
드영배같속, 인맥 캐스팅 제일 심한 소속사 어디임?68 04.14 15:3310282 0
드영배박나래 집 도둑 범인 잡혔대 ㄷㄷㄷㄷㄷㄷ62 04.14 10:3127813 1
드영배 슬전의 안은진 인스스93 04.14 16:0221469 1
 
폭싹 리액션 영상 보는거 너무 재밌음ㅋㅋㅋ1 04.03 01:37 149 0
박은빈은 대본을 어떻게 선택할까3 04.03 01:30 529 0
ㅅㅈㅎ 폭싹 나는 울고블고 웃고 염병철을 떨면서 잘봤지만 이렇게 대중적으로 터질 줄은 몰랐음..8 04.03 01:30 528 0
올해의 연애트렌드는 관식이다2 04.03 01:27 707 0
어른세대에 대한 헌사 하면 생각나는 드라마 딱 두개 04.03 01:23 219 0
폭싹 여관에서 등두들기는거 ㅠㅠ2 04.03 01:19 490 0
블랙미러 재밌네2 04.03 01:15 71 0
관식아역배우랑 사진찍은 아이유🍊30 04.03 01:12 4025 6
백상 후보 ㅃㄹ떴으면3 04.03 01:11 437 0
아 드라마 보면서 이렇게 많이 운거 처음이야 04.03 01:08 104 0
폭싹 이번주에도 봐야하는데ㅜㅜㅜㅜㅜ 04.03 01:08 40 0
1시 넘어서 자는 거 오랜만이다 04.03 01:07 25 0
탑작가들은 대충 알겠는데 탑감독은 누구있지19 04.03 01:07 794 0
이효리 폭싹에 텐미닛 나온거도 얘기함10 04.03 01:05 1632 0
폭싹팀 미국보내줘야하는거 아니야..? 04.03 01:05 220 0
엥 폭싹 장가계글 왜 삭제됨4 04.03 01:05 778 0
아이유가 애순이를 너무 좋아해..1 04.03 01:03 272 0
난 폭싹 팀들 장가계 갔으면 좋겠다ㅜㅜㅜ6 04.03 01:00 537 0
박해준 우리 아빠도 아닌데 이제 얼굴 보면 눈물 날 거 같음... 04.03 00:54 77 0
웹툰 베댓보자마자 순간 드영배인줄 ㅋㅋㅋㅋ6 04.03 00:54 6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