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노골적인 악플은 못쓰니까 겁나서 조롱성으로 돌려말할때 자주 쓰는 표현들이라서 지가 조롱하고 긁어놓고 긁? 이러고 지 마음에 안든다고 허구헌날 거룩하다 이럼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남윤수, 19금 게시물 업로드 후 빛삭…소속사 "주머니에서 눌렸다”[공식]250 04.13 16:1554901 0
드영배다들 믿보배 누구야?141 04.13 18:363822 0
드영배박보검이랑 케미 제일 좋았던 여배우 누구라고 생각해?89 04.13 13:313813 2
드영배다들 인생드 뭐야?78 04.13 18:45916 0
드영배/마플여배는 키크면 오히려 마이너스 같아..75 04.13 12:513913 0
 
김나영 님도 폭싹1 03.30 23:22 474 1
약한영웅을보고나서부터정상적으로살아갈수가없다4 03.30 23:22 135 0
최대훈 배우도 이름 자주 잃네ㅋㅋㅋ2 03.30 23:22 96 0
지나가는 대사였지만 충섭이 엄마가2 03.30 23:21 479 0
정보/소식 '폭싹 속았수다' 배우들의 차기작은?3 03.30 23:20 601 1
박보검 굿보이로 또 인생캐 말아주길 ㅅㅊㅅㅊ2 03.30 23:18 143 0
폭싹 언제안슬퍼져?2 03.30 23:18 76 0
아 신데렐라언니도 김원석이 했네? 성스도3 03.30 23:18 128 0
역시 순애의 기본은 자낮이다 1 03.30 23:17 75 0
서강준.... 최대한 행복하게 혼자였으면..ㅋㅋㅋㅋ 03.30 23:17 74 0
요즘 내가 넷플한테 바라는 거 두가지1 03.30 23:17 62 0
마플 협상의기술에서 연기 너무 어색해.........당연 지극히주관이셈....1 03.30 23:15 175 0
갑자기 최대훈(학씨) 수상기록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03.30 23:15 113 0
ㄱㅅㅎ 내일 기자회견4 03.30 23:15 517 0
마플 질의응답 없는 기자회견은 뭐야?5 03.30 23:15 118 0
서강준 진짜 지금 비주얼로 로맨스 꼭 봐야겠음2 03.30 23:13 116 0
아이유 진짜 귀엽게 생겼다2 03.30 23:13 256 0
충섭금명은 걍 이 나레 하나로 다설명된듯2 03.30 23:11 903 0
박보검 캐릭터 최택 양관식 둘 중에 누가 더 좋아??25 03.30 23:10 457 0
폭삭 스토리에서 내가 너무 아쉬운거... 12 03.30 23:09 7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