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l
화딱지 나서 ㅠㅠㅜㅜㅠㅠ 낼 승휘 살려내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14 01.26 23:1933846 1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105 01.26 20:0313568 2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7 01.26 15:4029342 12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90 01.26 17:4810662 1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73 01.26 22:4812536 0
 
체크인 오늘 이은이랑 병판 담판씬에서 0:23 28 0
근데 오늘 마지막 결말에서 윤조라고 나온 게 없었지? 0:23 40 0
사흘도 걍 잘봤으면 검은수녀들 괜찮나?1 0:22 32 0
그래도 옥씨 제일 명장면은 이거였다4 0:22 286 0
나 옥씨 완결 나면 보려했는데 해피인지 새드인지만 말해주라 ㅅㅍㅈㅇ7 0:22 102 0
어제 윤겸이 악플 오지게 달았는데 0:22 88 0
임지연 근데 더글로리 대박치고나서26 0:22 3377 0
체크인한양 수라 만약에 준화 밑으로 들어가면 서로가 적이되는거임 ㅠ2 0:22 70 0
옥씨 재정주행하면서 0:21 25 0
난 옥씨 이걸 풀 수 있을까 싶은게 다 풀려서1 0:21 79 0
ㅊㅋㅇ 덕수라 같은 방이었으면6 0:21 87 0
옥씨 난 오늘 보다가 울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1 0:21 94 0
작은서방님네 딸래미 이름이 백이인것도 넘 좋앗어3 0:21 137 0
숨어서 쫒기면서 사는 엔딩 아니어서 너무 좋지 않니2 0:20 99 0
아니 솔직히 성윤겸캐 자체는 엄청난 애정이ㅜ아니었는데 0:20 45 0
오늘 초반까지만 해도 윤겸이 보면 승질났는데 0:20 43 0
허종문대감마님 혹시 다음작품도 사극해주시면 안되겠사옵니까2 0:20 36 0
마플 근데추영우 인스타팔로워 생각보다 낮다4 0:20 174 0
옥씨들아 이 사진 봐8 0:20 1152 4
옥씨 윤겸 소수자 설정 좋았는데2 0:20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