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 넘고 왈짜들에게 칼을 휘두르는 모습에 감명 받았습니다 여인은 사내가 지켜 줘야 되는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낭자는 사내도 지킬 수 있는 기개가 보이더군요낭자라면 반드시 해낼 수 있을 거 같아서 도와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pic.twitter.com/byh6g5uWZF— 추영우 (@cyw0605_) January 17, 2025
담을 넘고 왈짜들에게 칼을 휘두르는 모습에 감명 받았습니다 여인은 사내가 지켜 줘야 되는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낭자는 사내도 지킬 수 있는 기개가 보이더군요낭자라면 반드시 해낼 수 있을 거 같아서 도와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pic.twitter.com/byh6g5uWZF
지켜준다며 이게 지켜주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