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 아직 회수안된 떡밥

- 할머니가 말한 대비책

- 태영 오라버니

- 괴질 n 노회

- 찐윤겸은 대체 뭘 하려는지

- 호판대감 정실부인

- 호판이 모으는 약재

또 뭐있지

[익인1]

할머니랑 오라버니는 끝난거같오..

[글쓴이]

할머니가 들켰을때를 대비해 뭐 해둔댔는데..

[익인2]

할머니 따로 대비책 말씀하셨나?ㅠ 할머니가 책임지마.. 한거말고 모르겠네
사실 이제 오라버니가 나오긴 너무 늦었고 그 태영이가 맞다는 서신 하나로 끝 아닌가ㅠㅠㅠ

[익인6]

그럴거 같음.. 서신이 대비책 아냐???

[익인2]

ㅇㅇ 할머니가 대비책을 세워두셨어도 아버지가 잡혀와서 이렇게 탄로날줄 알고 세워두셨겠냐고ㅠㅠ

[익인6]

아버지 데꼬온 이상 빼박이지머 헝헝

[글쓴이]

헝헝

[익인3]

아 나도 할머니가 뭐 대비해둔다했던거같은데 정확히 기억이안나네 무ㅜ였지

[익인4]

호판 약재는 이미 풀렸잖아 괴질 치료제… 그거 숨겨뒀다가 나중에 심각해졌을 때 풀어서 돈 불리는데 쓴다고 했어

[익인5]

할머니랑 오라버니는 끝난거 같은데... 찐윤겸이 젤빡치고.. 호판대감 정실부인은 소혜때 나오려너...

[익인7]

이미 본인이 아버지 하고 쓰러졌는데 대비책이 있는게 소용이 없지 ㅋㅋ

[글쓴이]

하.....

[익인8]

결말까지 보니까 초반에 열심히 장황하게 쓰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줄이지 못하고 걍 드라마적 패스로 넘어간듯 ㅋㅋㅋㅋ 재밌긴 했지만 끝으로 갈수록 퀄 떨어지는 드라마..

[글쓴이]

초반이랑 끝이랑 계속 같은 전개속도인데 나중에 다시보면 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