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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3l
아묻따 잘했다 응원하는 건 물론 아니지만 어쨌든 부모님이 전부터 현재 민주당 계열 지지하셔서 따지고 보면 나도 뭣모를 때부터 블루라이팅 당한 거나 마찬가진데...ㅋㅋㅋㅋㅋ 지금 상황에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음 진심으로... 그래서 흔히 TK의 딸로 표현되는 가족과 다른 정치성향 확립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
현상황에서 옳고그름 판단 못하고 양비론 들먹이는 사람들이 반박하면 그래도 내 말이 맞음


 
익인1
막줄이 너무 맘에든다
4개월 전
익인2
블루라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3
그래도 내말이 맞음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엄빠가 민주당이라ㅋㅋㅋ 성향 잘맞음
4개월 전
익인4
앜ㅋㅋㅋㅋㅋㅋ나도그래 사실 부모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음
4개월 전
익인5
정치색, 지역감정은 대물림되더라
나도 부모님에게서 대물림받았다가 벗어났어. 근데 다른 친척들은 여전하고 그 자식들도 마찬가지고
언제쯤 그 고리가 끊길까

4개월 전
익인6
난 엄마는 정치관심없으셨다가 이번 계엄으로 엄청 공부하시더라구 사느라 바빴는데 세상돌아가는것도 알아야한다고..옆에서 나도 뉴스보면서 감잡는중이고..아빠는 완전 민주라 평화로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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