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4l
ㅈㄱㄴ


 
익인1
협상일걸?
10일 전
익인2
눈이 부시게 다시보여준댔어!
10일 전
익인2
그다음에 그 이제훈 탈색한거 나오는 드라마!
10일 전
익인4
눈부 안 하고 예능 한달한대 젭티 젤로에 떴어
10일 전
익인2
헐 진짜? 챙겨볼라고 했는데 세상에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309 02.04 08:1237273 1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52 02.04 21:3322611 15
드영배 서예지 어제 공항사진인데79 02.04 14:1219528 0
드영배/마플혜리는 예능 위주로 할 생각 없나 진짜…98 02.04 15:5215076 2
드영배 최우식 상대 여배우 사랑스러워 보이게 하는 거 뭐 때문이라 생각해?70 02.04 16:219840 1
 
그냥 15회는 파국을 만들겠다고 작정한거만 보여서 그랬음1 01.26 00:58 104 0
옥씨 오늘 꺼 볼말...10 01.26 00:58 418 0
윤겸아 제발 은혜좀 갚아 쫌 01.26 00:58 32 0
승휘가 죽어서 구덕이가 윤조로 살면서 아이한테 읽어주는 책 엔딩일듯..^^4 01.26 00:58 364 0
아니 ㅋㅋㅋ 나 옥씨부인전 4화 보눈중인데 이게 뭔일이야..^^1 01.26 00:56 110 0
중증 다봤다 01.26 00:56 81 0
성윤겸도 캐붕은 아니라는 말이 왤케 웃기지4 01.26 00:55 301 0
이 이야기의 마지막을 부인답게 채워주실거라고 믿는 01.26 00:54 91 0
옥씨부인전 결말 예상 (긴글주의)28 01.26 00:54 1711 2
새드엔딩은 아니지?...1 01.26 00:53 75 0
아니 근데 성윤겸2 01.26 00:52 347 0
옥씨다음 뭐야?5 01.26 00:51 194 0
나만 찐윤겸 발견했을 때 마음 답답했니.. 2 01.26 00:51 103 0
중증 외상센터에 나오는 윤경호 배우 진짜 호감이야 ㅋㅋ 01.26 00:51 68 0
난 옥씨 재밌게 봄,,,,3 01.26 00:50 127 0
마플 전여빈 연기 못하는건 아닌데 말투가 뭔가 어색하지않음..?5 01.26 00:50 204 0
승휘 왠지 (ㅅㅍㅈㅇ)2 01.26 00:50 629 0
마플 성윤겸 캐릭은 진짜 정이 안 간다ㅋㅋㅋㅋㅋㅋ1 01.26 00:50 65 0
근데 중증외상센터 헬기에서 ㅅㅍㅈㅇ? 01.26 00:50 108 0
중증외상센터 짱잼… 01.26 00:50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