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자기가 글쓰고 다른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맞장구치고 말투라도 바꿔라 


 
익인1
ㄹㅇ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
설마 진짜 티 안나는줄 알겠어? 그냥 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거겠지 바보도 아니고 그걸 누가 몰라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솔직히 웃김 티안나는줄 아는게
5일 전
익인3
글에서 냄새나ㅋ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찔렸어?
5일 전
익인3
???뭔소리야 ㅈㅂ글에서 냄새난다고
5일 전
익인4
근데 진심 말투가 개똑같음
5일 전
글쓴이
진짜 말투라도 바꾸는 성의를 보였으면ㅋㅋㅋ 그래놓고 댓삭시키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36 01.30 14:421695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88 01.30 23:021672 46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76 01.30 23:221170 0
드영배중증외상센터 하루만에 다 보기 가능해??57 01.30 13:184129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54 01.30 08:584565 0
 
얘들아 코 안에도 뾰루지가 날수가있음..?42 01.27 02:03 734 0
마플 작곡 작사 하는 돌 파는 팬들아 솔직히 들었을때 구린적 있음?23 01.27 02:02 250 0
크오라서 슬픔.. 7 01.27 02:02 276 0
노간지왼 × 상남자른 포타 추천해줘잉 4 01.27 02:02 189 0
마플 내 본은 병크멤이 참 애매한게4 01.27 02:02 179 0
아 개웃겨 ㅈㅇ 재도 6 01.27 02:01 492 0
성찬영 강아지 털 날려요11 01.27 02:01 573 18
이런 스타일은 한마디로 말하면 무슨스타일이라고 할수있을까??7 01.27 02:01 285 0
마플 최애가 갠팬보다 그룹팬을 챙기는거같아 4 01.27 02:01 149 0
배달어플 일요일 배달비랑 평일 배달비 차이나? 01.27 02:00 21 0
돌이나 배우가 해외스케줄있으면 헤메해주는 분이 따라가?2 01.27 02:00 56 0
마플 나도 최애른러지만 최애른러가 왜이렇게 싫을까 2 01.27 02:00 64 0
마플 오래된 일이지만 구최애 최애왼 많다는 소리 정말 말도 안 됐음 4 01.27 02:00 70 0
성한빈 소통하는데11 01.27 02:00 546 6
마플 마플 글들 보면3 01.27 01:59 76 0
마플 이게 편견인가 진짜 정병 자체가 있는 사람들은 취향이나 글 자체가 걍 눅눅하.. 4 01.27 01:59 139 0
정우 왜 아드님이라고 불러?3 01.27 01:59 272 0
앤팀 케이 운아기랑 사진찍었대3 01.27 01:59 245 0
숑왼도 울보미인공이자나 4 01.27 01:58 179 0
너네 씨피는 같그야 다그야? 14 01.27 01:58 2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