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불법 계엄으로 내란을 일으킨 대통령을 탄핵해야 된다는 시위는 민주화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기록이 되려나..? 미래의 역사책 지금 한번 봐보고싶다 ㅎ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289 16:5015866 3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602 20:493474 11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74 17:491220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67 13:563397 2
드영배 와 중증 팬미팅 하네94 13:0613493 1
 
인더숲은 이제 아예 안하는건가?2 02.04 14:54 151 0
이런돌 이름있어? 발음은 평범한데 철자가 안평범한 이름20 02.04 14:53 707 0
나 돈 아끼느라 3주? 정도 배달 음식 참는 중인데2 02.04 14:53 128 0
나 뒷머리'만' 윈터 같다고 들엇다 ㅋㅋ 5 02.04 14:53 399 0
팔로 많은 영상계나 짤계 갈아탄건 어떻게 아는거지2 02.04 14:53 104 0
뷔 포토북 잘생겼어7 02.04 14:52 251 2
하투하 약간 러블리즈 느낌같음1 02.04 14:52 166 0
연준은 군대 가기 전에 솔앨 꼭 내줬으면 좋겠다6 02.04 14:52 129 0
나 라이즈 뮤비 리액션 보는데 원빈 진짜 투명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2.04 14:52 516 0
하투하 상징동물 얘래18 02.04 14:51 2000 2
연극/뮤지컬/공연 호떡들아 너네는 11 02.04 14:51 145 0
마플 개인팬이라도 보통 자기최애랑 친하면 싫어할이유는없지않아?9 02.04 14:51 129 0
유우시는 요즘 영통 잘 함? 02.04 14:51 317 0
플레이브들아 이 포카 어디서 구해?14 02.04 14:51 1270 0
마플 요즘 애들 법이 무조건 자기편인줄 아는 애들 개많다는데2 02.04 14:51 55 0
슴 예전에 누구생일이면 아티움 의자로 생일축하 해주는거 귀여웠는데 ㅋㅋㅋㅋ2 02.04 14:51 63 0
마플 초록글이 ㅌㅇㅌ에서 말 나오는거야??25 02.04 14:50 330 0
내돌한테 MZ 세배 받음3 02.04 14:50 186 0
주연이 이영상 진짜 귀엽다3 02.04 14:49 74 0
우와 방금 빅스 켄 팬싸 후기 보는데4 02.04 14:49 1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