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제 너무 흔해져서 돌판 관계자들 신경도 안 쓸 듯… 아 또 왔네 점심에 뭐 먹지 이러고 넘길 거 같아


 
익인1
ㄹㅇ 너무 자주봐서 긁히지도않을듯
어제
익인2
트럭이 가냐 안가냐의 문제가 아니라 팬덤 전체적인 분위기가 젤 중요한것 같음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려면
어제
익인3
ㄹㅇ 나도 이제 별 생각이 없음 아 또 난리네~하고 넘기게 됨
어제
익인4
ㅁㅈ 이제 그정도의 트럭역할은 근조화환으로 바뀐듯
어제
익인6
그래서 근조화환이 유행하는구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25 01.26 23:1937953 1
연예 아니 유퀴즈 이친구들 벌써 스무살이래171 01.26 21:2513576 5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인스스 63 01.26 23:562883 5
엔시티드림본인표출 드림 독방배 전시회 대란🖼️ 53 01.26 20:181523 8
플레이브 길거리 포스터 다시 붙이구있대.. 46 01.26 19:501938 0
 
마크 호주에서 출국 언제하려나?2 01.26 23:18 135 0
아니 라이즈 소희 누나분 진짜 몬베베같다…10 01.26 23:18 1887 0
요즘 트위터 바이럴 진짜 심한 거 같음2 01.26 23:18 111 0
킥플립 데뷔 1주차 무사히 마침1 01.26 23:17 183 0
와 베몬 ㄹㅇ 이럴줄 알았어16 01.26 23:17 829 2
제니 love hangover 스니펫 풀렸었음 01.26 23:17 152 0
마플 근데 요즘은 알페스 영상도 대놓고 올리는구나 35 01.26 23:16 1054 0
마플 헤메코 진짜중요한것같아1 01.26 23:16 75 0
127데이가 있다는건 큰 달란트다13 01.26 23:16 312 5
마플 뫄뫄한텐 정색하고 솨솨한테만 웃어주는 돠돠 이거22 01.26 23:16 226 0
제니 신곡 짧게 뜬거때문에 제목 call me back일줄1 01.26 23:16 123 0
초록글 어디서 봐? 01.26 23:15 76 0
에스파 영상 댓글 보는데3 01.26 23:15 148 0
마플 미국도 트럼프 탄핵시위 벌이면될텐데3 01.26 23:15 95 0
워너원 진짜 대유잼그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6 23:15 50 0
마플 같멤프 지가 팬 대표인냥 악개짓 하는거 진심 개꼴값인데 우짬; 01.26 23:15 54 0
마플 최근 악개가 대놓고 멤 저격수준으로 글 쓰는데3 01.26 23:15 150 0
영케이님 ㄹㅈㄷ 추천좀2 01.26 23:14 93 0
케이주 한국사람인 줄ㅋㅋㅋㅋㅋ1 01.26 23:14 46 0
오늘의 tmi 트럼프는 2번이나 탄핵 된적이 있다 01.26 23:14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