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짜부부사건으로 떠들썩한데 몰랏을리가 잇나? 거기서 괴질환자들 봉사하는 나에 취해서 타인한테 봉사 해주고 잇는거임? 부인한텐 연통 한번 한적 없고, 마주쳣어도 모른척햇고, 심지어 도겸이가 찾아왓을때도 죽엇다 생각하라햇으면서 해강?이랑 거기서 그러고 잇는거임?ㅋㅋㅋㅋ 막말로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준다고 혼례하자해놓고 피난처가 아니라 누구 덕분에 피바다가 됐는데.. 애심단인지 뭔지 그거 세웟다가 집안 박살낫잖아 현감도 돌아가시고 7년동안 아버지 기일에 찾아오지도 않고 성윤겸 캐릭터 자체가 너무 짜증나는데 이걸 어떻게 푸실것이며.. 왜 이렇게 설정하신건지 이해가 안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