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ㅂㅇ으로 며칠째 혼자 정병글 써대는거 티나는데ㅋㅋㅋㅋ


 
익인1
너도 그만써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5807 7
인피니트뚜기들 입덕에 가장 큰 영향 미친 타이틀곡이랑 멤버 궁금하다 132 02.06 19:052395 0
연예 사생활필름 안쓰는 사람들 들어와봐 133 02.06 18:476711 0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76 02.06 21:4516430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1675 0
 
마플 나는 정말 중남사랑단이 싫어11 02.02 02:04 229 1
마플 중국인들 한국인인척 해도 티나는게3 02.02 02:04 132 0
보통은 조합명 ㅇㅇ즈인가1 02.02 02:04 127 0
..? 이준석 영화 소식 이제 접했는데6 02.02 02:03 85 0
중일 중일 거리니까 야빠는 류중일이 생각나는구먼2 02.02 02:03 80 0
마크네형이랑 도영이랑 동갑이고1 02.02 02:03 324 0
중국하니까 생각난건데 얼마전에 미장 난리났었잖아4 02.02 02:02 247 0
아이부 제발 애티듀드 좋았으면 좋겠당 ㅠㅠ5 02.02 02:02 243 0
나 전에 중일이라고 썼다고 누가 욕하더라10 02.02 02:01 292 0
마플 예고편에 나온 씬 본편에 없으면 벌금내야함(나한테) 02.02 02:01 30 0
용복이 곰돌이 후드 쓰고 새복많이라고 하는 영상1 02.02 02:00 75 0
마플 어휴 지겨워3 02.02 02:00 124 0
마플 최애 집이 좋은 편인데 누가 친일파 집안이네 하는거 봤거든4 02.02 02:00 161 0
른은석도 맛있니?11 02.02 02:00 204 0
마플 플이 지겨우면 그냥 흘러가게 두지 그랬어ㅎ4 02.02 01:59 189 0
결정했다 오늘 저녁 배홍동비빔면에 대패삼겹 구운김치 구운마늘 깻잎쌈7 02.02 01:58 96 0
엔위시 프듀 서바곡이 너무 잘 어울림 ㅋㅋㅋㅋㅋㅋ 02.02 01:58 75 0
마플 내 본진 2024년때 총 기획 관리자 해고시키고싶다 4 02.02 01:58 59 0
중돌이 재현 스모크 뮤비 표절한거 봄?11 02.02 01:58 861 0
마플 한국인들이 중일멤한테 편견 안가지는 법1 02.02 01:58 11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