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2l
클리셰는 좀 있어도 ㄹㅇ 신파는 없어서 좋음 좀 슬플라하면 백강혁이 너네 울어? 시전


 
익인1
"왜 울지? 환자 살았잖아"
어제
익인2
ㅇㅈ ㅋㅋㄲㅋㅋ
어제
익인3
슬플때마다 양재원이 나보다 먼저 울고있어서 눈물 쏙들어가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14 01.26 23:1933846 1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105 01.26 20:0313568 2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7 01.26 15:4029342 12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90 01.26 17:4810662 1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73 01.26 22:4812536 0
 
양재원 vs 천승휘 중에 고를 수 있어?13 1:25 217 0
추영우 스레드 ㅋㅋㅋㅋㅋㅋㅋ9 1:24 2248 0
옥씨부인전 이제 시작함 1화1 1:24 107 0
중증 개재밌네 1:24 34 0
체크인한양 오늘 14화한줄알았어 1:24 33 0
추영우 어린티 안나서 좋다1 1:24 155 0
옥씨부인전 결말 난 좋았음1 1:22 214 0
체크인한양 사나이 홍덕수..! 1:22 35 0
양재원이랑도 사귀고싶고 천승휘랑도 사귀고싶음3 1:22 148 0
아니 근데 옥씨 막화 윤겸 승휘 대화하는부분2 1:21 396 0
아이유 배우이름 통일한거 좋다1 1:21 465 0
정보/소식 임지연 "나다운 모습 보여드릴 시기"…'옥씨부인전'으로 증명한 성장 [인터뷰] 1:21 49 0
아니 예인 천승휘씨 아니세요?? 1:21 288 0
중증외상 잼써?????7 1:20 145 0
옥씨전 주인공들도 너무 좋앗지만 1:20 31 0
아 중증외상센터 환풍기 장면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ㅍㅈㅇ2 1:19 188 0
체크인한양 덕수 준화 천방주 아들 은호 무영군 14화에 알게될것같아 1:19 32 0
체크인한양 황동금시에 쓰인 글자3 1:19 169 0
언더커버 제발 재밌으면 좋겠다 1:18 20 0
협상의기술 티저에 유리도 나오네 1:16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