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ㄹㅇ 양심 없어


 
익인2
팬들 눈엔 1인분처럼 보이것지..
3개월 전
익인3
계속 발전하는데도 못춘다는 프레임 뇌절 중얼거리는거 절래절래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176 05.24 23:091909 0
연예이번에 아카라카 우리은행이랑 협업? 한대83 05.24 12:4710386 1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85 2:011451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05 05.24 16:474059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78 05.24 22:011130 29
 
아이유 웃생파 리쓴투마핫빝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6 17:54 82 0
지금 방탄 진 라방하는데 지민이 왔다13 05.16 17:54 646 9
진 뮤비에서 소소하게 아쉬운 점2 05.16 17:54 85 0
정보/소식 메가스터디에서 은퇴한 게 아니었던 전한길7 05.16 17:54 653 0
아니 무슨 이재명 25만원 주면 일도 그만두고 암것도 안하면서 노는줄아네5 05.16 17:54 190 0
에어컨 실외기 밖으로 빼는 거 꼭 해여겠지...? ㅠㅠㅠ5 05.16 17:53 129 0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 주인공이 웃으면1 05.16 17:53 56 0
아이유 웃생파 오늘 이부분 너무 감동이야..2 05.16 17:53 295 0
마플 얘들아 큰방 인기글? 이거 나만 오류남?ㅠㅠ6 05.16 17:52 70 0
쇼타로 진심으로 계속 잘생겨짐5 05.16 17:52 153 0
로제 '아파트', 스트리밍 수익만 133억 추정 (이십세기 힛트쏭)3 05.16 17:52 277 0
방탄 진 노래5 05.16 17:52 228 3
트위티가 병아리야? 1 05.16 17:52 62 0
아이유 웃생파 탈락하신 분들 영상볼때는 05.16 17:51 132 0
장터 21일 멜티 용병 구해요 05.16 17:51 34 0
아... 쇼타로 냉터뷰 남자다 4 05.16 17:50 141 0
아이유 웃생파 오늘편이 ㄹㅇ 개웃곀ㅋㅋㅋㅋ 05.16 17:50 88 1
쇼타로랑 사나는 어케 알게된 사이인걸까6 05.16 17:50 540 0
현아 여름에 제대로 컴백하려나보네1 05.16 17:50 91 0
마플 아무리 봐도 우리 독방에 악개 개많아진듯1 05.16 17:50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