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196 05.24 23:092600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90 2:013043 0
연예나 아까 어떤 영상 보고 크오 입맛다심ㅋㅋㅋㅋ 67 05.24 23:382507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08 05.24 16:474251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78 05.24 22:011208 29
 
진짜 아이유 콘서트 보러온거같음ㅠ6 05.16 18:49 328 0
방탄 라방 댓글 알림이 계속와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5 05.16 18:49 157 0
한국갤럽, 리얼미터 여론조사 하는데는 공신력이 높은편이야?5 05.16 18:48 152 0
서울 아직도 비오나? 축제 오늘 많다던데10 05.16 18:48 395 0
제노 이런 표정 지을 때 진심 노뚱 닮음1 05.16 18:48 87 0
체조 좌석 이러면 토롯코 돌라나3 05.16 18:48 132 0
나 방금 유튜브 보다 당황함1 05.16 18:47 73 0
정보/소식 세계 최초 유전자 '편집' 기술로 생후 9개월 희귀병 아기 살렸다1 05.16 18:47 151 0
장터 21일 수요일 저녁 8시 멜티 용병 구해요 (사례 있음) 05.16 18:47 45 0
정국이 진 모자 뭐야이거 국그릇이야4 05.16 18:47 243 0
이번에 도파민장면(?) 많았어서 그런지 데블스플랜 리뷰 재밌네 05.16 18:46 43 0
아이유콘 달릴거야?13 05.16 18:46 303 0
지금 아이유 생파봤는데1 05.16 18:46 133 0
정보/소식 대법 "몰래 촬영한 성관계 영상, 지인 2명에게 보여준 것은 처벌 못해”50 05.16 18:46 1730 0
원아페 무통 되나?? 05.16 18:46 21 0
마플 찰스 모솔인거 나만 볼때마다 의아하냐11 05.16 18:46 627 0
방탄 단체 킬보 소취한다5 05.16 18:45 172 1
아니 비하인드에서 배까꿍하는 거 가리는게 의미 있나요3 05.16 18:45 51 0
아니 라이즈 숨바꼭질 귀신24 05.16 18:45 1275 0
제연지민 진짜좋긴한데4 05.16 18:45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