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3l
큰서방님은 어딜 급히 가신대~ 어이쿠... 운봉산 쪽으로 가등디 하는거 보고 진짜 연기 잘 하는거 같음ㅋㅋㅋㅋ 나도 알면서 속았자녀 너무 자연스럽게 얘기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14 01.26 23:1933846 1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105 01.26 20:0313568 2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7 01.26 15:4029342 12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90 01.26 17:4810662 1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73 01.26 22:4812536 0
 
나 옥씨 막화 이제 다 봤음...... 스포없1 1:38 153 0
배고프면 잠이 안오는데 정상이야?6 1:37 89 0
찐태영도 찐윤겸도 다 마지막에 목숨걸고 살려줌ㅠ4 1:35 697 1
중증 마취과 박경원쌤 목소리 진짜 개좋다3 1:35 105 0
찐윤겸 시점으로 생각해보면 너무 안쓰럽다…15 1:35 1233 0
옥씨부인전 아까 본방 볼 때까지만 해도 분노였는데2 1:35 289 0
ㅇㄴ 옥씨부인전 보고 질질짬 근데 난 승휘가 왜케 걸리냐 (ㅅㅍㅈㅇ)4 1:34 537 0
수지 오늘 뜬 사진 뽀둥하다 ㅋㅋㅋㅋㅋ6 1:32 1240 2
체크인한양 지금 왕은 역모에 얼마나 관여했을지 궁금해3 1:32 62 0
옥씨 그러면 ㅅㅍㅈㅇ ㅅㅍㅈㅇ14 1:32 905 0
서숙향은 어떻게 80넘은 노인들을 감옥에 보내는 글을 쓰지 1:32 47 0
내기준 완벽한 용두용미 사극은36 1:30 4453 2
체크인한양 은호야 그냥 덕수한테 가1 1:30 98 0
옥씨 좌상 안잡혔으니까5 1:29 403 0
JTBC2는 방금 옥씨 최종화 해줬는데 또 최종화 해주네 1:29 33 0
옥씨전 아쉬운게 없는건 아닌데 ㅅㅍㅈㅇ2 1:26 309 0
체크인한양 빼앗기지 않을 것이야/홍재온은 애초부터 너의 것이었다4 1:25 79 0
중증에서 외과 과장??? (약 ㅅㅍ)2 1:25 169 0
추영우도 어린데 1:25 212 0
나 옥씨 막방 보고온다.. 술먹고 보는거지만... 1:2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