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라이브 잘함 이런거 말고 호소력 감정표현 기승전결을 끌고갈수 있어야 됨 그래야 발라드를 잘 부르는것처럼 느껴짐

아마 돌 메보들이 발라드에서 실력차이 젤 차이 느껴질걸 



 
익인1
ㅇㅈ
10일 전
익인1
티엠아지만 내가 노래방가서 부르고 그걸 깨달음 ㅎ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127 16:503698 0
드영배 와 중증 팬미팅 하네79 13:064424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49 13:561083 0
플레이브 달디 sbn 인스스……..🥹 44 14:25845 0
인피니트집대성 나오나봐!!!!!!!! 40 12:041195 0
 
마플 근데 ㅎㅊㅌㅎㅊ 이름은 다른걸로하지6 02.04 13:51 225 0
이짤 왤케 웃겨 02.04 13:51 31 0
마플 제베원 컴백때마다 동발 라인업 왜그래21 02.04 13:50 989 0
정보/소식 윤석열 정부 가져다 쓴 예산 심각 수준.jpg4 02.04 13:50 208 0
정보/소식 [단독] 오성훈, 녹음실서 사망..MC몽 통곡 애도물결 '5일 발인' (종합)13 02.04 13:50 3225 0
하투하랑 제베원 동발 누가 잘 될까7 02.04 13:50 571 0
플레이브 음판은 어느정도나와??13 02.04 13:49 1445 0
제노마크가 좋다 / @: 나도 제노랑 마크 좋아해 ㅎㅎ 5 02.04 13:49 265 1
뭔가 지디 노래나오면 무조건 놀토 문제로 나올거같음 02.04 13:48 49 0
경수오빠 지금 인생네컷 프레임 없는 거 맞지……5 02.04 13:48 104 0
마플 칸예 짱팬 인증한 아이돌7 02.04 13:48 768 0
마플 멜론 탑백 핫백 생기고 나서1 02.04 13:48 199 0
日 극장가 공습한 옥택연, '그랑메종파리'로 216만 동원 02.04 13:48 41 0
오늘 아침, 윤상(abn) 비하 떴는데 앤톤이 옷 공유하셨대34 02.04 13:47 1814 24
하투하 카르멘 ㄹㅇ 애기같다1 02.04 13:47 587 0
용병 관련 질문있는데4 02.04 13:47 55 0
오옹?4 02.04 13:47 46 0
2인조의 원탑 3인조의 양대산맥 4인조의 버뮤다 5인조의 4대천왕 6인조의 독수리오형제 7인..2 02.04 13:47 85 0
마플 와 그래미보고 이제 ㄹㅇ 칸예 좋아하는 사람 취존 못하겠음 17 02.04 13:46 340 0
청문회에 무속인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2.04 13:46 8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