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종교인이 아니라 얼마나 비하를하고
어떠한 표식을했는지는 사실 모르겠음...
딕션 논란 많은데 배우들 딕션 잘들렸고
중간에 악마 구마때 너무 잡소리 섞어서 이름 잘 안들린것빼고 괜춘했고
스토리는 종교 대통합처럼 수녀 무당 심지어 타로까지... ㅎ
함께 악마에 대항함 ㅋㅋ
무서운건 파묘나 검은 사제보단 덜해서
중간 놀란것빼고 잘 봄
의외로 악귀들린 역할 배우 진심 짱 연기 잘하고
북치는 배우도 마스크가 좋음
김고은도 저 신인배우도 저런역 맡으면 부정탈까 무서울것 같은데 진심 잘함 ㅋㅋ
중간 흑염소 혐짤 나오는데 ㅠ 흑염소 곰탕 좋아하는데 ㅠㅠ
귀여운애들을...
전반적으로 그렇게까지 까일정도 아니였음
걍 무난하게 보러갈정도? 5점만점에 3.35~8
보통의 평이함 + 신인 배우의 열연
혜교 언니 담배씬 의외긴 하지만
담에 암흑가 여보스 해주시길ㅋㅋㅋ
요즘 세대교체 기조로
기존 배우들 작품 네가티브 바이럴 너무 심한데
외국 메릴 스트립, 엄정화 님등 자부심가지고
오래 그 일을 하는 사람들 연령의 다양성이 많았음 함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