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투자도 기획력도 퀄리티도 점점 낮아지고 오로지 굿즈팔이 투어만 주구장창해서 돈만 땡길려고 하는데 진심 커리어는 1도 관심 없어 보이는 행보에 너무 힘들어서 눈물남ㅜㅜ.... 그냥 탈덕해버리고싶은데 멤버들은 아직 너무 좋고ㅠㅠ 일단 재계약 전까지는 탈덕 못할 거 같은데 만약 재계약 하면 전만큼은 깊게 덕질 못 할 듯.. 하 개스트레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중학교추정 담배사진이 풀린 보이넥스트도어 이한408 03.06 20:4248966 2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선호 '송중기 부름' 거절 뒤 수십억 계약금 챙긴 배경은 '아파트'였나114 03.06 17:0923458 1
플레이브 팝업 홈페이지에 애들 편지 올라왔다!! 85 03.06 20:444430
라이즈 내가 생각하는 라이즈 테크웨어 캐해 64 03.06 17:324450 34
인피니트/정보/소식 [Official MV] INFINITE(인피니트) 'Dangerous' 53 03.06 18:01442 11
 
NJZ 쿠키를 직접 만드셧다니….. 너무너무 귀엽다… 5 02.28 00:07 202 0
석매튜 원래 랩도 하는 멤버야??5 02.28 00:07 191 1
💛인피니트 독방 이벤트 3/6일에 합니다!!!!!💛15 02.28 00:07 93 2
슴에 또 새로운 슴상이 생기겟네ㅋㅋㅋ30 02.28 00:07 2384 0
와 리사 타이틀 완전 힙합이다 02.28 00:06 82 0
키키 지유 아기 왜캐 귀엽지..4 02.28 00:06 77 0
미친 더보이즈 티저 무슨 넷플릭스 예고같음ㅋㅋ34 02.28 00:06 696 17
스키즈 캐해 어렵다 ㅋㅋㅋ6 02.28 00:06 340 3
127 자컨 지금보는데 해찬이 개웃겨6 02.28 00:06 338 0
지디 투배드 안무영상 뜰거 같아?2 02.28 00:06 87 0
방금 뜬 제이홉 스케줄 공지 이쁜데6 02.28 00:05 723 1
원빈이 안전추구형 고앵이 모음..6 02.28 00:05 303 8
블핑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추가됐다3 02.28 00:05 232 3
레블하트 가사 감동이다..1 02.28 00:05 54 1
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Sweet Dreams (feat. Miguel)' 프로모션 스케줄3 02.28 00:04 184 1
정보/소식 예지(ITZY) <AIR> ALBUM CONCEPT PHOTO1 02.28 00:04 130 3
도자캣이 남친한테 가서 돈 벌라고 화내는 노래 제목 아는 사람??4 02.28 00:04 46 0
오 아두미 탑백 들어옴7 02.28 00:04 222 0
앤톤 안경에 물 고인건가4 02.28 00:03 406 10
윤하 사건의지평선이랑 오르트구름 중에 그나마 부르기쉬운거 뭐야?8 02.28 00:03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