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자고 싶은데 잠이 안 와서 미쳐버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471 02.04 14:2017416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80 02.04 08:1231771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964 02.04 23:49889 5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76 02.04 10:311736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4 02.04 20:022972 7
 
수지가 입은 가디건 02.04 21:50 64 0
연밤 혹시 나만 지금 떨고 있니 6 02.04 21:49 48 0
OnAir 다시 한번 빙의해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02.04 21:49 29 0
남자보넥도 여자원도어 사귀나봐… 02.04 21:49 90 2
근데 정형식 특기가 유죄 줄 사람 반대편(검사라던가 증인이라던가)한테 꼽주고 통수치는거래8 02.04 21:49 882 0
영어권에서 살았던 익 있나 '트리플에스' 이름 외국인들한테는 어떻게 들림?1 02.04 21:49 83 0
팀 코리아 댕숀댕(아직 못 정함) 이래서 좋아함 6 02.04 21:48 80 0
보넥도 성호 몸이 진짜 예쁘다..1 02.04 21:48 137 2
마플 이번주 정형식 초대장은 어디로 모여??3 02.04 21:48 110 0
OnAir 아 정형식 긁힌거 왤캐 웃김 ㅋㅋㅋㅋㅋㅋ2 02.04 21:48 219 0
쇼타로 진짜 사랑스럽다4 02.04 21:48 109 2
장터 내일 2/5 (수) 20시 예스24 티켓팅 용병 구해요💚6 02.04 21:47 86 0
127들아 내가 뭐랬냐13 02.04 21:47 307 0
돌판 처음인데 비활동기에는 다들 뭐해??3 02.04 21:47 88 0
송은석 진짜 라이즈 개그맨3 02.04 21:47 240 3
OnAir 손석희 우원식의장이 국회의장이라 민주당을 평가할수 없다니까 전 민주당원으로서 어떻게 보.. 02.04 21:47 73 0
은석 이런 핏한 셔츠 개설렌다..23 02.04 21:46 718 21
마플 어린 여돌들 매년 한 명씩 표적 삼는 거 징그러워 02.04 21:46 47 0
OnAir 빽빽 소리만 지르는 방송들하곤 품격이 다르다 02.04 21:46 25 0
OnAir 김병주가 법제처장한테 국민들에게 사과하라니까 "못하겠습니다 제가 왜 사과해.. 8 02.04 21:46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