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귀욤둥이...🥺


 
익인1
탤보싶
12일 전
익인2
이뿌니이뿌니
12일 전
익인3
이뿌니강아디 보고파
12일 전
익인4
나두
12일 전
익인5
나두우
12일 전
익인6
나도!!!!!
12일 전
익인7
태래보고시퍼ㅠㅠ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5775 7
인피니트뚜기들 입덕에 가장 큰 영향 미친 타이틀곡이랑 멤버 궁금하다 132 02.06 19:052389 0
연예 사생활필름 안쓰는 사람들 들어와봐 133 02.06 18:476496 0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76 02.06 21:4516027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1673 0
 
내 최애 완전 귀엽게 생겼어5 02.02 04:15 228 2
얘들아 그거아니 장하오 환승연애3 ost도 부름9 02.02 04:15 294 2
와 나도 구라 안까고 제니 난방비 궁금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2 02.02 04:14 792 0
나는 역시 덕질대상이 있는 연예인들이 좋다2 02.02 04:14 190 0
너네 갈아타면 전최애는 완벽히 까먹는 편임?17 02.02 04:13 427 0
난…데뷔 전이라 눈썹 정리도 안 된 갓반인 원빈이 좋다…5 02.02 04:11 731 7
태산 진짜 천의얼굴이다…볼때마다 딴사람 생각남1 02.02 04:10 236 0
근데 챌린지 몰랐는데 누구누구랑 하고싶다고 요청하고 지정하기도 하고 그러나보더라?3 02.02 04:10 244 1
티빙 서바이벌 추천해줘9 02.02 04:10 153 0
윤현석은 진짜 유명한 흑발 미남임1 02.02 04:10 46 0
나도 5세대 최애 한곡씩 풀고 갈래7 02.02 04:09 254 0
마플 헤메코샵이 내 최애 차별하는 거 같음3 02.02 04:09 133 0
이 새벽에 포타 읽으면서 오열하는 여성이 있다 1 02.02 04:08 174 0
익들이 내가 자주부르는 랩노래 보면 어떤st 인거 같아? 02.02 04:08 92 0
장하오가 악플러를 대하는 반응ㅋㅋㅋㅋ10 02.02 04:07 617 0
장하오가 포지션 노래를 알아서 ㄹㅇ 충격받앗는데9 02.02 04:06 431 4
성한빈 웃는거 진짜 이쁘다..10 02.02 04:06 404 12
나도 내 본진 자랑하고 갈게......6 02.02 04:06 425 10
플레이브 아일랜드 노래 개잘뽑았다 ㄹㅇ12 02.02 04:06 1139 2
어휴 이렇게 큰방에 하오 글이 많다니3 02.02 04:06 323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