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무서운거 좋아하는데 내가 못찾는건지 없는건지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거밖에없음
1개월 전
익인2
없어...
1개월 전
익인3
캠베원이 끝이야ㅠㅠ
1개월 전
익인4
무서운건 아닌데 크라임씬같은 자컨 하나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말도안돼 무서운 자컨이 없다니 무서운 자컨을 찍어달라 찍어달라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방탄 제이홉이 오늘 슈가 언급했다는거 정리426 14:0531530 14
세븐틴/정보/소식[단독] 세븐틴, 나영석에 또 '납치'되나…'나나민박' 극비리 첫 촬영(종.. 113 17:0010408 1
드영배/마플이세영 왜 저런작품 서브를...105 10:4520897 1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제이홉 💞 Sweet Dreams 💤 발매 삐삐 69 8:182056 9
플레이브 므메미무 실물이래! 67 10:005925 13
 
왜 3월이죠? 내 겨울 다 어디 갔어요? 03.01 01:58 32 0
보넥도 솔직히 명재현이 무리하는 걸로 유명하지만2 03.01 01:58 719 4
보넥도 웃긴것도 웃긴데1 03.01 01:58 291 4
보넥도 자컨은 리우 +명재현 성호 조합이 진짜 성공적임ㅋㅋㅋ6 03.01 01:56 509 6
키키 엔딩이 너무 아름다움... 03.01 01:56 132 0
좀 먼(? 얘기긴한데 보넥도4 03.01 01:56 407 3
마플 구본진 인기 1위멤이 성격이 좀 예민하다고 해야하나2 03.01 01:55 214 0
자야되는데 지금 자긴 좀 아까워 03.01 01:55 38 0
온유 별명 왜 영감이여?25 03.01 01:55 561 0
내 친구 최애가 명재현인데 왜 나랑 놀 때 좋아하는지 알겠음8 03.01 01:54 385 1
엔믹스하면 규진이 생각나 설윤이 생각나?6 03.01 01:54 229 0
난 보넥도 태산이 아직도 길캐가 아니라는 거에 충격임12 03.01 01:53 570 9
여잔데 배우 이ㅈㅔ훈 닮았다는데6 03.01 01:52 116 0
난 보넥도 멤버7 03.01 01:52 388 3
대면팬싸에서 내가 최애 바로 앞에 서기 직전까지 뒤에 다른 팬들한테 손 흔들면서 인사해주면 ..5 03.01 01:51 163 0
아 나혼산 이거 본방에 왜 안냈지4 03.01 01:51 227 1
마플 그냥 엔터 전체 공지로 삼일절, 광복절엔 소통 금지 내렸음 좋것어4 03.01 01:50 251 2
스트레스 안 받고 덕질하고 싶다 03.01 01:49 83 0
마플 본진 스케줄있어서 일본갔는데 스트레스 받아...2 03.01 01:49 170 0
마플 제베원 인기도 많은데 순위가 왜이랴5 03.01 01:49 7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