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l
자막키니까 진짜 편하긴한데 이러다 나중에 자막없이 못볼까봐 겁남ㅋㅋㅋㅋㅋㅋ큐ㅠㅠ


 
익인1
나도 처음엔 안 키고 봤는데 키고 보니까 너무 편함... 진짜 너무 편해서 가끔 대사 안 들리는데 자막없음 슬퍼ㅠㅠ 자막안보던때로 못 돌아가.......
10일 전
익인2
안들렸던 대사같은거 나와서 편하더라
10일 전
익인3
나두 켜고 봐...ㅠㅠㅋㅋㅋ 가끔 뭐라하는지 모르겠어....!! 🥹🥹 난 특히 티비로 볼때 더... ㅋ큐ㅠㅠㅠ 티비로 보면 배경음악, 효과음 이런건 큰데 대사가 잘 안 들리거나 뭐라고 하는지 못알아들을때 있어ㅠ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4
나두 켜고봐 ㅋㅋㅋ 은근 후다닥치는 대사들이 많아서 자막보면 좋더라
10일 전
익인5
난 대사 놓치는거 싫어서 키고봐!!근데 이거 부작용이 이제 영화관 가서 영화볼때 대사 씹히면 찝찝하고 그럼,,
10일 전
익인6
효과음땜에 대사 안들릴때가 많아 그리고 발음 딕션 되게 안좋은 배우들도 꽤 많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407 02.04 21:3349372 29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330 02.04 08:1243975 1
드영배 남편이 죽을때 지금이 제일 예쁘다고해서 그모습 그대로 천국에 갔는데...106 02.04 19:1921724 20
드영배 서예지 어제 공항사진인데107 02.04 14:1230943 0
드영배/마플혜리는 예능 위주로 할 생각 없나 진짜…113 02.04 15:5222540 4
 
장도연이 이준혁한테 추천한 영화가 뭐였지?2 02.01 23:34 286 0
체크인한양 후반부로 갈수록 치열한데 그게 또 재밌어서2 02.01 23:33 39 0
체크인한양 준화 결말이 궁금해서 막화까지 챙겨볼려고4 02.01 23:33 51 0
OnAir 대체 누구한테 절 하는 것이요2 02.01 23:33 64 0
추영우 이거보니까 실제 키 엄청클거같은 체감이 느껴진다10 02.01 23:32 2831 0
체크인한양 이은도 굴러야지 지금껏 너무 평온했어1 02.01 23:32 43 0
OnAir 옥씨 스페셜 12시 10분까지 하는거 맞겠지? 02.01 23:32 51 0
옥씨 코멘터리 기다리면서 보고있긴한데 02.01 23:31 134 0
OnAir 옥씨 혹시 한 번도 안 본 사람이 편집함? 02.01 23:30 98 0
체크인한양 빠그라진 전개 넘나 좋은것ㅋㅋㅋㅋㅋ3 02.01 23:28 161 0
옥씨 잼써?12 02.01 23:28 195 0
임시완 인생캐 뭐같아?4 02.01 23:27 71 0
OnAir 하 이 에피 15화 생각나서 맘 편히 못 보겠다ㅠㅠㅠ 02.01 23:27 31 0
체크인한양 이은이 울고싶어도 못울게 되었다는 말1 02.01 23:27 43 0
우리나라 의드 탑이 하얀거탑이지?1 02.01 23:27 119 0
체크인한양 덕수 천방주의 아들 천준화 알게된 상황3 02.01 23:26 136 0
요약을 45분까지 하고5 02.01 23:26 286 0
OnAir 옥씨 보고 걍 이래됨1 02.01 23:24 224 0
나로서 옥씨 좋았던 이유가2 02.01 23:24 129 0
미디어 [10회 예고] '앞으로 은호 씨를 어떻게 편하게 봐요' 진실을 알고 혼란스러워 하는 한지.. 02.01 23:24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