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안 그럼 물론 뭐 의사가 주인공이니까 의사가 선으로 나오겠지만 ㅋㅋ
언니 친구가 간호사인데 의사들 뭐 잘못되면 차트 살짝 수정하고 그런다고 함 근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일화 떠들듯 말함 그게 일상임 그래도 보호자들은 어차피 모름
무조건 의료사고는 의사쪽 과실 아니다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가 그런거다 하는데 거진 최선 안다한거임 씨씨티비 다까고 내부 상황 보호자가 다 알겠냐고 모름 그거 밝혀내는 일반인이 어딨겠음 그래서 보통 다 의사쪽 손들어줌 인정되는 사례 겁나 없음 우기면 장땡이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진짜 수술방에서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남
꼬꼬무에서도 나온 성형외과 의사가 잘못해서 사고 난 사례있잖아 부모님이 씨씨티비 몇십번 보고 해서 한것도 그거 보고 의사들 다들 하는말이 의사가 왜 그걸 넘겨줬을까 바보라서 정말 잘못됐다 생각 조차를 안해서 둔한짓 한거임 한마디로
만약에 걔가 그거 안줬으면 그 어머님은 죄 못밝혔을수도 있음 그리고 과실 인정만 몇년을 넘어갈정도로 걸림 그거 하나만 붙잡고 있어야 될까말까란말임 이렇게 명확한 잘못도
현실적으로 만들었다 어쩐다 해도 미디어는 미디어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