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근데 화면도 안보이는데 애들 멘트치는게 어이 없어서 계속 소리 들을 때마다 피식피식 웃게 됨ㅋㅋㅋㅋ큐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98년생 엄마62 아빠58년생이면 나이 많은거지?200 14:477234 0
연예/정보/소식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 발표 + 폭로109 18:0015578 0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13 14:205748 1
라이즈다들 라브뜨 한 번씩 외치고 가자☝🏻 76 14:321220 15
플레이브 플레이브 리더의 고충 짤 갱신 44 16:012532 0
 
정보/소식 [단독] 현영 "명품 브랜드 사은품 되팔이? 절대 아냐…정식 통관 루트 거친 제품" 04.22 20:19 1307 0
마플 근데 5세대 컴백이어도 브리즈만큼 사생사진 소비하는데 못봄9 04.22 20:19 351 0
마플 요즘 걍 뭐만해도 마플타는 분위기는 어쩔 수 없나??2 04.22 20:19 51 0
내 씨피 회사가 잘 밀어주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5 04.22 20:18 503 0
국힘은 탄핵투표때 단체로 퇴장한 이후로 이미 2찍들을 제외한 국민들한테 이미 돌아올수 없는 ..3 04.22 20:18 55 0
비율좋은 여돌 알려줘17 04.22 20:18 46 0
앤팀 팬 있나용 질문잇음8 04.22 20:18 120 0
로제 언제나로지 04.22 20:17 40 0
피처링 한 번 했을 뿐인데 마크가 해찬이를 이렇게까지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돼….. 6 04.22 20:17 276 4
마플 근데 보석함 ㅎㅅㅊ님 말고 같이 나오는 분은 누구임?3 04.22 20:17 168 0
희주들은 똥촉인이유가ㅋㅋㅋㅋ2 04.22 20:17 146 0
모르겠고 라이즈 정규 컴백때 라디오좀 많이 나와주길1 04.22 20:17 138 0
언능 <- 이거 전라도 사투리야???16 04.22 20:17 198 0
드림 콘서트 회의한다고?2 04.22 20:16 113 0
요즘 학교에서 밥 안주는 날도 있어? 3 04.22 20:16 40 0
마플 아 뭐 콘텐츠 뜨면 마플 입막음용으로 콘텐츠 올리냐고 뭐라하는 거 04.22 20:15 51 0
라이즈 팬 아니고, 라이즈에 최애 없는 사람만 들어와봐179 04.22 20:15 3549 0
엔시티드림님들 내일 콘서트 회의 하시는 거 알아요 제발 별 밤 이라는 노래 한 번만 더 불러.. 04.22 20:14 42 0
아... 콜플콘 재밌겠다1 04.22 20:14 110 0
만약 최애가 리무진서비스를 나가게됐는데 지금 활동 중 최악의 머리야18 04.22 20:14 5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