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칭찬받고 인기많아지는 그게 맘에 안드는 니만 피곤하지ㅋ상태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현규소희 사귄다는 말은 왜 나오는거야?143 05.20 20:2919694 2
연예근데 현규는 그냥 우승에 충실했던 거 아닌가?134 05.20 22:208873 0
연예/정보/소식 데블스플랜2 가장 문제되는 부분(욕나옴주의)140 05.20 21:1712919 6
데이식스메투 스밍 이벤트 할게! 🍀 100 05.20 22:011750 22
샤이니/OnAir팝콘 달글하자 !!!!! 1880 05.20 19:572115 0
 
팬싸 브이로그 보면 왜 거의 다 택시 타고 다녀?28 05.07 00:31 1374 0
23년에 칭구가 드라우닝 영업해서 같이 들었는데1 05.07 00:31 73 0
1위한거보니까 콘서트 내자리 없겠네1 05.07 00:31 60 0
원빈이 볼 한번만 꼬집어보자..2 05.07 00:30 149 4
빠수니가 최애 포카 못 뽑았을 때 반응.jpg 05.07 00:30 173 0
팬싸가면 이런 컨셉 많음??10 05.07 00:30 496 0
드라우닝이 1위찍을거 예상했다 나는2 05.07 00:30 136 0
늑자 파는데 뱀자 여친님들 부럽네요8 05.07 00:30 79 0
마플 백예린 최근에 무슨 논란 있었더라2 05.07 00:30 188 0
제왑도 십오야해줬으면14 05.07 00:29 124 1
드라우닝 내최애파트5 05.07 00:29 61 0
데블스플랜 다 호감캐라 좋다 05.07 00:29 63 0
해원 이짤ㄹㅇ 절대 마주치기 싫은 면접관 바이브다 05.07 00:29 158 0
도영 다 가렸는데 쇄골이 옷을 뚫었다는 거 개웃기네3 05.07 00:29 292 8
조승연 서사보면 대박임 그룹 두 개 다 해체당하고ㅜㅜ5 05.07 00:28 461 0
성찬이한테 링거티 입힐 생각한 사람 누구냐5 05.07 00:28 430 2
영통 팬싸 거울치료하는 쇼츠 영상인데 볼래? ㅋㅋㅋㅋㅋㅋ 05.07 00:28 70 0
아니 은석 진짜 귀엽게 생겼네??5 05.07 00:28 283 8
이거 라이즈 스미니인가?8 05.07 00:28 862 0
내일 백예린 싱글도 나왕 6시2 05.07 00:28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