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8l
넘 연기를 잘해서 그런거같음,,ㅋㅋㅋㅋㅋㅋ 하 ㅠ 진짜 고문당하는거같아 ㄹㅇ 대단한거같음


 
익인1
ㄹㅇ보는 내가 다 아파
3개월 전
익인2
고문씬은 다시 못 보겠어 넘 슬퍼짐 ㅜㅜ
3개월 전
익인3
ㄹㅇ ㅠㅠㅠㅠㅠㅠㅠ다들 연기차력쇼
3개월 전
익인4
하 나도 어제 진쨔 슬펏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미친 폭싹 속았수다 3개월 연속 갤럽 1위95 05.20 13:467553 40
드영배얘들아 올해 본 드라마들 다 적어주고 가자💬44 05.20 14:45327 0
드영배그럼 ㅅㅎㅁ 임신 시킨건 맞는거야?48 05.20 12:3016092 0
드영배근데 진짜 재미없어서 욕들어 먹는 드라마인데 인기많은 배우가 주연이면 봐?40 05.20 19:573430 0
드영배 아이유랑 통화했다ㅠㅠㅠ46 05.20 18:598532 6
 
OnAir 아 도원이영 초반에 다몰아주냐 입 찢어진다 05.11 21:54 30 0
OnAir 사귀고나서 더 재밌는거 실화냐 얘들아 05.11 21:54 32 0
OnAir 아니 층마다 만석이라는거 왤캐1 05.11 21:54 101 0
OnAir 나 입이 찢어지다 못해 ㄹㅇ 너덜너덜하다 05.11 21:53 35 0
OnAir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도원이영님....1 05.11 21:53 52 0
OnAir 층마다 만석이라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05.11 21:53 35 0
OnAir 난 진짜 오이영이 먼저 먹여주는 줄 알았다고 비행기1 05.11 21:53 92 0
OnAir 아무도 없을거야 했는데 누가 보는 거 아니냐 05.11 21:53 25 0
OnAir 설마 거기 엄재일이 사비한테 알려주는 장소임거 아녀4 05.11 21:53 166 0
OnAir 이미 층마다 만석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 05.11 21:53 40 0
OnAir 하 개재미써 05.11 21:53 22 0
OnAir 삐뽀삐뽀 ㅃㄹ 내놔요.. 05.11 21:53 39 0
OnAir 층마다 만석ㅋㅋㅋㅋㅋ 05.11 21:53 35 0
OnAir 뭔가 명은원 교수이야기나오는더보면5 05.11 21:53 261 0
OnAir 명은원 언제 망해.... 05.11 21:53 25 0
OnAir 이미 층마다 만석이야 05.11 21:53 39 0
OnAir 비상계단 층마다 만석이래1 05.11 21:53 44 0
OnAir 층마다 만석이야 ㅋㅋㅋㅋㅋㅋㅋ1 05.11 21:53 61 0
OnAir 차안에서 보면 되잖아... 05.11 21:53 46 0
OnAir 명은원한테 들키는 줄1 05.11 21:52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