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콘서트 티켓팅 할 때 예사상품권 결제로 할 건데

두명이 동시에 같은 상품권 쓰게 되면 어캄.......? 그래본 적 있는 사람 있니.... 그냥 용병 한명만 구할까,,,,,,? 


 
익인1
근소한 차이로 먼저 결제한 사람한테 결제완료 창 뜨고 나머지 사람은 창 안 넘어감
9일 전
익인2
근데 두 사람이 ㄹㅇ 동시에 눌러서 둘다 튕길 가능성은 ㄹㅇㄹㅇ 드물어 솔직히ㅋㅋㅋ 한명은 결제되고 한명은 안되는 식으로 갈테니까
9일 전
익인3
동시에 둘다 되는 상황은 없었던거 같아 예사는 용병 많아야 좋은 자리 갈 확률이 높아
9일 전
익인4
ㄴㄴ 먼저 결제한 한 명만 되고 한 명이 안됨
9일 전
글쓴이
다들 고마어!!!!!!!!! ❤️❤️❤️❤️❤️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467 02.04 14:2017150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79 02.04 08:1231288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4 02.04 19:373124 5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76 02.04 10:311665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2 02.04 20:022887 7
 
도영이들 얼마나 긴장하고 뮤지컬 봤으면 0:04 60 0
원래 배고프면 잠 안오나?2 0:04 16 0
엔재현 본인 잘알이네9 0:04 208 3
마플 아무리들어도 환희는 트로트가 아닌데 .... 0:04 43 0
투바투콘 3층 올라와줄까?1 0:04 21 0
와 앤톤이 진짜 강아지6 0:04 58 6
엠카 집안 싸움이었던 투표.. 6 0:04 326 0
나 궁금한게 얘는 만약 몸이 아프면 치과가야됨 외과가야됨?2 0:04 58 0
태연 은비쌤 스토리 개웃기다2 0:04 199 0
사랑해요 연예가중계 재질은 1963년에도 있었구나 0:04 10 0
온앤오프 트랙리스트에 모노트리 황현 황밀레종임ㅋㅋㅋㅋㅋ3 0:03 40 0
라이즈 투명하다4 0:03 123 1
이거 뭔소린지 해석해줄사람3 0:03 64 0
하 지우 나랑 좀 안맞네 0:03 547 0
마플 지성도 진짜 꾸준하다….보컬 욕심은 있는데10 0:03 378 0
텬냥아 생일 축하해 0:02 18 0
도영이 버블 마음이 따수워짐.. 0:02 39 0
엔드림 지성 커버곡 뜸8 0:01 262 0
미디어 "내가 대북공작금 횡령? 새빨간 거짓말!" 홍장원, 보수유튜버 주장 읊은 윤석열측 노려보며.. 0:01 26 0
투바투 태현 생일이래8 0:01 4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