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사랑하는 부인
— 추영우 (@cyw0605_) January 26, 2025
나는 아주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옥졸들도 나의 매력에 홀딱 넘어가 친절하게 대해 주고요 만석이 대신 맞았던 화살의 상처도 빨리 아물고 있습니다.
만석이가 아들을 낳는다면 이름을 만석이로 짓겠다는 아주 당돌한 야망을 품었지만 만석이가… pic.twitter.com/Qpc4deP7J5
천승휘를 뛰어넘는 남주는 없을거 같음
그 고신을 겪어놓고 진짜 끝까지.. 미친순애를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