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진가 할아버진가가 일본 육군 오장 아니었냐로 물타기 했을 때
열린우리당(당시 집권여당)은 왜 "그럼 우리에게도 돌을 던져보라. 같이 청산하러 가자.", "공평하게 함 다 조져보자."라고 프레임을 뒤집을 결기도 없었을까?
당에 전략가가 없었나?
그 당시에 공세 받으니까 맥없이 꼬리내린 게 지금 생각해봐도 너무 어이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