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6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5 0:002634 21
방탄소년단 삐삐 남준 인스스😭 14 06.09 20:40662 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태형이 인스스 16 06.09 19:29444 4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진 (Jin) 'RUNSEOKJIN_EP.TOUR' Merch 11 06.09 15:04296 8
방탄소년단똑똑.. 아이긴 새콤 달콤 둘중에 뭐가 마싯나요..ㅠ 15 06.09 17:37269 0
 
내가 마음을 보내는 만큼 그 이상으로 돌려주는데 우째 안 사랑함 06.15 19:00 45 0
방탄이 좋은 1293792가지 이유 중 하나는 2 06.15 18:59 84 0
빅히트 씨 내년 Festa 아미존은 여깁니다 3 06.15 18:58 210 0
아직 많은 분들이 저희를 잊지않고 기다려주고 06.15 18:57 63 0
김남준 긴 글에는 왜 무뎌지지가 않을까 06.15 18:57 68 2
오라번이..오라번이 친구가 바람폇냐안폇냐선재업고튀엇냐안튀엇냐 하면서 단속 씨게 .. 3 06.15 18:57 97 0
재밌자고 색소폰 불었지만 만감이 교차했다는 알감자가 너무야… 1 06.15 18:54 88 0
아니 ㅋㅋㅋ 태형이 얼굴이 = 팔뚝이네 06.15 18:53 71 0
아니 소외감 들어 근데 이제 개익숙한 소외감(긍정무조건긍정 7 06.15 18:51 116 0
안니 1년반동안 방탄만 보다 끝난 내마음을 알아?!! 06.15 18:51 56 0
ㄹㅇ 염천커플 어디 안가네 ㅋㅋㅋ 1 06.15 18:49 103 0
우리는 너의 부재에 현생, 덕생 다 와장창 되는데 무슨소리야 06.15 18:49 47 0
방탄이들아. 왜 불안하니 2 06.15 18:49 134 0
왜 이리 이사람들이 보고싶었는지 저도 종종 전화해서 06.15 18:48 65 0
"너희도 그럴 거라고"... 06.15 18:48 75 0
미친 이거 민윤기잖아 2 06.15 18:47 150 0
나 솔직히 잘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석진이 전역하는날 아님을 알았어 4 06.15 18:46 101 0
야 기미나미준…!!! 니가 내마음을 아라?! 06.15 18:45 87 0
잘 살고 있는게 아니라고 1 06.15 18:43 67 0
🔒방탄단체로 아미존 데려다놨으면 불안감 쏙 들어갔음 3 06.15 18:43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방탄소년단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