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4l
진짜 털털한 거 몰라서 그러나… 함 보여줘?


 
익인1
이거 무슨 감성이야? 나만 몰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15 14:3216956 2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5 19:512713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1 18:072775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 👄...? 52 15:022707 20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51 15:282869 0
 
그 약간 누나 있는 애들이 그거 티나면 귀여운 거 뭔지 알아?2 01.26 22:27 110 0
마플 하이브 앞에서도 시위하면 좋겠다 01.26 22:27 50 0
쟈니오빠 댓글 별거 없는데 진심 외국인 같다1 01.26 22:27 418 0
근데 성찬씨 형분은6 01.26 22:27 961 0
하 진짜 명절마다 성찬이네 가족이 되고싶어짐7 01.26 22:27 421 0
라이즈들아 올해앨범 99.9999퍼 각 맞지? One Kiss 2탄ㅋㅋ3 01.26 22:27 301 0
롸? 엔드림 너무 투명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26 22:27 253 0
아이돌이 파란 렌즈 끼고 금발로 탈색하고 주근깨 화장하는거 진심 불호3 01.26 22:26 86 0
연극/뮤지컬/공연 지킬앤하이드vs베르테르 뭐가더재밌어? 11 01.26 22:26 261 0
관상에 춤 없는 메댄 누구있어2 01.26 22:26 106 0
원빈 팬들아 혹시 이거 원본 있니??13 01.26 22:25 269 0
키 x 우현 투하트 유닛 본진에 따라 최애곡 갈린다는데42 01.26 22:25 478 0
드림이들 다들 컨디션 안 좋아보여ㅠㅠㅜㅠ4 01.26 22:25 341 0
남자는 정성찬 여자는 고윤정 얼굴픽인데3 01.26 22:25 161 0
아니 숑넨러들아 나만 지금 ggol 8 01.26 22:25 214 1
마크 이번 폴로 화보 진심 역대급 느좋3 01.26 22:25 106 1
마플 최애 넴드 잇는데 너무 어린거 티날때 기분 이상함 01.26 22:24 90 0
라이즈 원빈이가 만든 케이스 뺀이윸ㅋㅋㅋㅋㅋ6 01.26 22:24 438 0
별 귀여워, 김종국 사랑스러워 같은 노래 또 뭐 있을까4 01.26 22:23 52 0
슴 진짜 굶엇으면1 01.26 22:23 4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