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보면 거의 잔잔하게 작품성 괜찮은거 잘하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현재까지 나온 올해 드라마 중 가장 잘본거 뭐야?236 04.14 23:496982 0
드영배 폭싹 금명 케미 영범 vs 충섭 중 누구랑 더 좋았다고 생각해?183 04.14 13:3413497 5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109 12:533461 0
드영배같속, 인맥 캐스팅 제일 심한 소속사 어디임?68 04.14 15:3311058 0
드영배박나래 집 도둑 범인 잡혔대 ㄷㄷㄷㄷㄷㄷ63 04.14 10:3128328 1
 
하이퍼나이프 솔직히 양 경감 죽었으면 좋겠어7 04.03 20:57 119 0
넷플 오리지널 해외드라마 추천해주라8 04.03 20:57 53 0
한준희 약영뽕 거하게 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4.03 20:56 159 0
OnAir 단수 지 아빠 죽인 범인한테 칼부림 당했어 ㅠㅠ 04.03 20:56 23 0
멜로드라마 좋아하는 덕들아 하이퍼나이프 봐라1 04.03 20:56 73 0
박보검 굿보이에서도 순애보던데4 04.03 20:55 216 0
박보검 아이유가 말아주는 시대극이 진짜4 04.03 20:55 140 0
마플 여긴 평소 리젠은 빠른편은 아니지만 사람 꽤 있는거 같은데2 04.03 20:55 60 0
하이퍼나이프 은근 사기 잘 치더라ㅋㅋㅋㅋ2 04.03 20:54 126 1
하이퍼나이프 ost 경음악들 다 풀어줘라 디플아2 04.03 20:54 52 0
샛별이 넷플 순위글 보니깐6 04.03 20:54 266 0
드디어 내일이다🤭🤭🤭🤭🤭🤭1 04.03 20:54 27 0
내죽일 공명 너무 좋다..1 04.03 20:53 81 0
박해수는 악연에서 악역으로 나오는거야? 04.03 20:52 23 0
폭싹 코멘 보는데 금명이는 영범이를 ㄹㅇ 너무 너무 사랑한게 맞다6 04.03 20:52 1202 0
엄마친구아들 보는데... 배동진 왤케 열받음? 아~1 04.03 20:51 17 0
나는 백상 여최 후보7 04.03 20:51 428 0
와 하이퍼나이프 ost를 해리포터 셜록 담당한 오케스트라가 한거래14 04.03 20:50 241 1
하이퍼나이프 담주면 끝난다는거 구라같다..4 04.03 20:49 67 0
뽕을 해도 왕이된다는게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4.03 20:48 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