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2
이 얼굴 스크린에서도 보고싶다구

[잡담] 정우 연기도 꼭 보고싶음 | 인스티즈



 
익인1
어어 와라
3개월 전
익인2
올해 느낌이와
3개월 전
익인3
은근 기대된단말이지
3개월 전
익인4
기다린다..
3개월 전
익인5
제발요...보고싶어ㅠㅠ
3개월 전
익인6
제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340 05.11 19:5520468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아이유, 차은우 손잡고 5월 컴백•••역대급 비주얼 합 예고96 7:0510569 24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87 05.11 21:052903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73 05.11 20:001732 39
인피니트27 10주년이 끝나기 전에 너여야만해 vs Kontrol 46 05.11 23:45702 0
 
캣츠아이 메간 진짜 에너지 미친 거 같음2 05.01 20:15 121 0
지디 다음 앨범 언제 냄2 05.01 20:14 124 0
오늘 파기환송 보고 한덕수 출마연설 봤다?2 05.01 20:14 103 0
라이즈 스춤 풀영상 언제 나와?2 05.01 20:14 229 0
마플 너의연애 촑글 지금 봤는데 저래도 편집 안할껀가??3 05.01 20:14 147 0
마플 한국이 인종차별에 관한5 05.01 20:14 81 0
라이즈 오늘 뜬 뮤비 스춤 티저9 05.01 20:14 238 9
양도받으면 당일에 택배 보내야하는거아니야?4 05.01 20:14 71 0
양요섭 라이브가 믿기지않음3 05.01 20:14 204 5
근데 캣츠아이 gnarly 난리 발음 비슷한건 의도한건가..?14 05.01 20:14 1939 0
미디어 신들린 연애2 비하인드 코멘터리 예고 (내일 6시 방송) 05.01 20:13 35 0
라이즈 127 gas랑 비슷한 느낌6 05.01 20:13 543 0
라이즈 무서운 점11 05.01 20:13 329 0
나자꾸 멍캣 왈츠 생각나1 05.01 20:13 78 0
브리즈 ㄹㅇ 과식이다 05.01 20:13 34 0
마플 해외팬들은 그냥 랩 많으면 좋아하나2 05.01 20:13 92 0
백현이 이번앨범 찐으로 백과현 같아3 05.01 20:13 116 3
이재명 중심으로 빅텐트가 아니라 걍 고척돔 아님?1 05.01 20:13 56 0
미친 라이즈 스춤!!!!1 05.01 20:12 61 2
와우다 와우 캣츠아이 엠카 직캠 뜬 거 본 사람9 05.01 20:12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