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걸 뭐 훔쳤다랑 구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훔친거나 남들이 받아야할 몫을 먹고 튀는거나 
둘다 저열하다 이런 반응 있네

어쨌든 진짜 예의없는 행동인건 안변함


 
익인1
근데 피자주는게 오늘 응원와서 고맙단 의미로 주는 몫인데 응원 안 하고 갔잖아? 값을 지불도 안하고 물건만 갖고 튄 셈이니 훔친 것도 맞지
9일 전
글쓴이
ㅇㅇ 난 이렇게 생각
9일 전
익인2
근데 이게 팩트는 맞음..? ㅌㅇㅌ글 몇개라 뭐가뭔지.. 퍼진것도 슈파계정이 갑자기 몇개가져와서 퍼진거자나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380 14:2013180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25 8:1223274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2 19:371918 3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5 20:021533 4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32 10:31828 0
 
아니 우리애가 그림 천재인가.. 01.26 17:53 92 1
아이브 독일멤버 1 01.26 17:53 456 0
아직도 기소 안했다고? 회의 끝난지가 아까인데?4 01.26 17:53 353 0
박찬대롱대롱 넘 착해요 01.26 17:52 131 0
칠가이 밈 미국 극우쪽 밈이라던데18 01.26 17:52 1407 0
마플 역바이럴 인스타 계정들 차단하니까 좀 낫네 01.26 17:52 41 0
유튭에 이ㅈ명 영상 뜨길래... 그... 저 크흠.. 초면이지만 사랑합니다(?).. 8 01.26 17:52 212 0
앤팀에서 이거 누구야??1 01.26 17:52 200 0
마플 국짐 말꼴아지 수준은 수해때도 드러났음7 01.26 17:51 98 0
보넥도는 이번활동이 젤 유입 많은거야?9 01.26 17:51 412 0
마플 이런 식으로 영업 좀 안했으면3 01.26 17:50 243 0
거니....나잇값 못하는거니....5 01.26 17:49 454 0
근데 포카 예절샷이 뭔뜻이야 ??2 01.26 17:49 134 0
아이브 유진레이 조합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3 01.26 17:49 155 0
마플 본진 ㅈㅂ들 붙어서 타신인돌로 넘어왔는데 여기도 지독한 애 붙었음2 01.26 17:49 109 0
마플 난 요즘 보면 중소에 괜찮은 애들 좀 보이고 대형에 엥? 얘가 대형? 싶은 애들 많은 거 같..1 01.26 17:48 85 0
프롬 시그 팬미 이거는 응모해서 당첨대는거임? 아님 선착 신청이ㅑㅇ 01.26 17:47 33 0
다음주 뮤뱅 킥플립 1위 확정임?8 01.26 17:47 770 0
127 맥주팸 인스타 역할극 개귀여웤ㅋㅋㅋㅋ3 01.26 17:47 330 0
로제 뱀파이어홀리 라이브로 불러줬어 제발 들어봐11 01.26 17:47 248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