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중요한게 그겁니까 도둑질한게 문제지


 
익인1
수건은 좀 성의없긴해
어제
익인3
아냐 답례 수건은 미리 제작해야해서 시간 걸리고 디자인도 봐야해 성의 있어ㅠㅠㅠㅠ
어제
익인2
ㄱㄴㄲ 가수는 오ㅐ 까 본질흐려지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엄청 오열했던 작품 알려주자373 4:247666 0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13 14:3216663 1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5 19:512630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1 18:072693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 👄...? 51 15:022652 19
 
이주연… 왜 이렇게 생긴 거임… 01.26 23:09 61 0
휴게소 왔는데 이름이 장난 안치고 야동임;12 01.26 23:09 1729 0
나경원 주유비 2년간 5800만원은 또 뭐야2 01.26 23:08 60 0
요즘 짹에 투썸케잌 글 엄청 보여서 그정돈가했는데19 01.26 23:08 986 0
마플 아니 다른 멤버 얘기할거면 니가 글쓰라고ㅠㅠ10 01.26 23:08 232 0
나 영필 1도 모르는데 혹시 레전드 떡밥같은 거 있을까 21 01.26 23:08 177 0
난 성찬이 꿩 시절이 웃음 버튼임... 18 01.26 23:07 783 9
느좋남 사진 공유해줄 사람~?!🤓11 01.26 23:07 33 0
헐 제니 티저뜸3 01.26 23:07 247 0
홈마가 사진찎은거 맘대로 트윗글쓸때 써도돼? 4 01.26 23:07 42 0
아사 ㅌㅇ 사ㄴ랑 ㄴㅁ 경ㄹ 섞은 느낌이야1 01.26 23:07 43 0
마크에게 LP플레이어를 선물한 에스쁘아와 LP를 선물한 폴로2 01.26 23:07 161 0
정보/소식 제니 31일 오후 2시 Love Hangover 발매 티저3 01.26 23:07 173 0
127들아 같이 하자!!1 01.26 23:06 64 0
마플 난 진짜 지난 로제 떡밥 어처구니가 없는게5 01.26 23:06 246 0
검은수녀들 무서워?6 01.26 23:05 87 0
냉부해는 생소한 고급재료 나오는편보다 현실자취생 냉장고편이 재미있는것같아 01.26 23:05 34 0
베몬 콘은 ㄹㅇ 돈주고 갈만하다4 01.26 23:05 165 0
정보/소식 IVE 아이브 'ATTITUDE' Concept Film12 01.26 23:05 481 3
마플 백종원쌤 논란 심하네...4 01.26 23:05 3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