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갈라져있고 서로 대립만 하지 사실상 똑같은 나라 될 뻔 한 거 아님?



 
익인1
ㄹㅇ
3개월 전
익인1
다들 왤케 글 이해를 못 하지
3개월 전
익인2
무슨소리여 계엄 됐으면 지금 이렇게 글쓰지도 못해 이런글 쓰면 다 잡혀가
3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북한이랑 다를게 없다고
3개월 전
익인3
지금과 별다를거 없을거였다고???
3개월 전
글쓴이
윗댓
3개월 전
글쓴이
주어 생략 잘못했다ㅏ
3개월 전
익인4
남북일뿐 북한처럼 독재라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98년생 엄마62 아빠58년생이면 나이 많은거지?200 14:477234 0
연예/정보/소식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 발표 + 폭로109 18:0015578 0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13 14:205748 1
라이즈다들 라브뜨 한 번씩 외치고 가자☝🏻 76 14:321220 15
플레이브 플레이브 리더의 고충 짤 갱신 44 16:012532 0
 
마플 내 씨피에 4-50대 너무 많아서 괴로워 다른 씨피들도 그런가 했는데 59 04.22 21:01 925 0
역시 투바투 연준, 민초파 답다3 04.22 21:00 148 0
도영이 내일 찐막공 하고 라이브 해주길7 04.22 21:00 200 0
촉이와4 04.22 21:00 106 0
나만 그런가 먹방 쇼츠 같은 거 나올 때 삼키는 부분 없으면 답답함 04.22 21:00 39 0
방탄 그 빡센 안무들을 소화할 수 있었던 이유 알겠음24 04.22 21:00 1427 20
드림 폭싹속았수다 챌린지.?5 04.22 20:59 579 1
마플 진짜 음방중에 엠카엠씨 견제가 제일심함8 04.22 20:59 409 0
기안장 방탄 진 등근육 개시강15 04.22 20:58 1105 10
20대후반이면 이제 성형보다 피부관리에 돈쓰는게 현명한건가9 04.22 20:58 309 0
마플 큰방에서 마플타는 타돌판 멍군들 보면 걍 그판 정상팬들 불쌍해짐2 04.22 20:58 106 0
트위터 왜안돼 개빡치게 04.22 20:58 30 0
폼림 성공해본 익들 있음?17 04.22 20:58 66 0
저메추 좀 ,, 아까 몇시간 전에 쉑버거 먹긴햇는데4 04.22 20:58 29 0
달려라석진 보러가자1 04.22 20:57 42 0
레이 너에게닿기를 커버 몇 키 올린걸까 ?!! 04.22 20:57 33 0
멤버들 캐해 완벽한 스키즈 자컨지기6 04.22 20:57 221 1
투어스 노래 개좋아서 무한반복중2 04.22 20:56 85 0
아니 잼젠 걍 둘이 앉는 영상인데 미친아이돌게이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4.22 20:56 166 0
오늘 툽 팬들 바쁘네 연준이 보석함 나오고 연준이태현이 달석 나오고 04.22 20:56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