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근데도 결론 안나왔다잖아

그럼 기소 가능성이 큰건가?



 
익인1
석방 방법 논의 이러고 있닼ㅋㅋㅋㅋㅋ 검찰이 너무 기가 차서 웃음이 나왘ㅋㅋㅋ
9일 전
익인2
고르면 돼
기소하고 심우정 다 벗겨서 내보내고 기소청하기 vs 기소청도 싫어서 검찰청 폐지시키기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525 02.04 14:2021703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2900 9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52 02.04 21:3322855 15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 02.04 20:024022 8
세븐틴 입덕하고 첫 콘서트 뭐였어??? 99 02.04 23:59653 0
 
장터 5일(내일) 8시 예사 용병 구해요7 02.04 22:47 58 0
마플 힝 내씨피 요즘 1차 안터져 02.04 22:46 104 0
도영이들아 2집 때 무슨 머리색 보고싶음?15 02.04 22:46 181 0
연말정산한 익들아 작년 도서공연비 얼마 나왔니,,,💸2 02.04 22:46 48 0
마플 닝닝 직캠 조회수가 카리나보다 대부분 높은데37 02.04 22:46 513 0
슴돌 발렌타인엠디 공지 언제 뜰거같아? 1 02.04 22:45 31 0
플브 오늘 자컨 남예준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2.04 22:45 114 0
원빈이 셔츠+슬랙스 핏 봐7 02.04 22:45 183 7
진심 방찬 못하는게 뭐임?3 02.04 22:45 32 0
칸예 와이프랑 같이잇는거 보면 이젠 걍 비위상함; 02.04 22:45 51 0
벽에 포스터 붙일 때 뭐 써??3 02.04 22:45 30 0
칸예 왜 저러는거임?2 02.04 22:44 243 0
흰털토끼 도영이 큰거 봐7 02.04 22:44 153 0
악의 마음을 어쩌고 드라마 재밌음?5 02.04 22:44 24 0
나는 이제 강아지들만 보면 짱하오로 보일 지경임1 02.04 22:44 18 0
OnAir 세관직원 위에 윗선이있을거같은데 02.04 22:43 40 0
OnAir 마약 들어오는데 세관 직원이 뒤에서 빼주고 택시도 잡아주고 ㅎ? 02.04 22:43 44 0
장터 6일 목요일 20시 예사 용병 구해요 사례⭕️5 02.04 22:43 42 0
도영 제일 늦덕은 누굴까21 02.04 22:42 512 0
소희 귀여워서 너몇살이야 소리가 절로나와4 02.04 22:42 128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