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나의 서투름을 용서하세요 부인
— 추영우 (@cyw0605_) January 26, 2025
어찌하여 나의 마음은
언제나 부인의 마음을 앞서가
어서 오시라 보채는 아이같은지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재촉하지않을것이니
염려마세요
다만 부인께서 부르시면
언제든 버선발로 달려나가겠습니다#추영우 #chooyoungwoo #옥씨부인전… https://t.co/KkgankaZag pic.twitter.com/DyfNQsUv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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