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릴스에 원빈씨 넘어질뻔한? 영상 떠서 봤는데 일본 아니야?? 저렇게 토롯코나 발롯코? 돌때는 찍어도 돼??


 
익인1
원칙적으로 찍으면 안되긴하는데 이번에 좀 느슨했던듯?
3개월 전
글쓴이
오오 신기하다 느슨하면 티나 나나? 암묵적으로?
3개월 전
익인1
약간 암묵적? 팬들이 눈치보면서 찍긴한거같은데 끌려나가거나 이런건 없었던듯?
3개월 전
글쓴이
오오 그렇구나 보면서 궁금했어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293 05.11 14:1926344 12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19 05.11 15:559221 2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1 05.11 15:5414009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69 05.11 21:051339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5 05.11 20:001332 36
 
성찬 목소리 .. 너무 좋은데?6 05.01 18:20 111 2
못보고있는데 원빈이 잘했나9 05.01 18:20 100 0
케이팝 그룹중에 스포티파이 스밍 높은팀 10팀 뽑으라 그러면4 05.01 18:19 1191 2
원빈 이때 미침..5 05.01 18:19 97 4
숑넨 이거 나 포타에서 많이 봄 10 05.01 18:19 317 8
라이즈 신곡 힙합 속에서 앤톤 목소리가 감초 역할을 해서 넘 좋다6 05.01 18:19 273 11
라이즈 타로 위버스 보이스에서 원빈이랑 둘이 춤 하는 부분 했던거 05.01 18:19 150 3
나 to 소속사에 칭찬해요 남김ㅋㅋㅋㅋ3 05.01 18:19 57 1
숑넨 이거 영상보면 아래위로 훑어 하 2 05.01 18:19 119 1
마플 ㅇㅍ 댓글들 진짜ㅋㅋㅋ 몰카 같다 반응들 미침 05.01 18:19 118 0
하하하하하핳 원빈아!!!!!!!! ㅠㅠㅠㅠㅠㅠㅠ3 05.01 18:19 84 4
라이즈가 말아주는 힙합퍼포 05.01 18:19 18 0
뉴데일리 여기 걸러야되지?2 05.01 18:19 19 0
나 솔직히 라이즈 백밷뱈 임파서블같이 장르 늘리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보다가 05.01 18:19 88 0
그냥 난 라이즈 조합이 너무 좋은듯 05.01 18:19 45 0
백 밷 백 밷 백 밷 백 밷 백 05.01 18:18 21 0
라이즈 이런 깔도 가능하네?1 05.01 18:19 57 0
투어스 테디베어추는 신유 말리는 경민3 05.01 18:18 137 1
와라이즈...5 05.01 18:18 315 9
라이즈 수트입은 착으로 제발 음방 한 번만 05.01 18:1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