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이유 성기훈 얼음송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 266

1 차준환 아까 삐끗해서 2위인거야? 13

2 요즘 SM 뭔가 단골이었던 30년 원조 김치찌개집이 사장님 바뀌고 리모델링하더니 7

3 차준환 점프 성공하고 함성소리 개웃김 11

4 솔로지옥 이시안이 육준서 엄청 좋아하는 구나 8

5 2위면 차준환 은메달이야? 29

6 일본이 1군 내보낸게 아니라 1군선수들이 나오고 싶어서 나온거 20

7 걍 쉽게 말해서 차준환이 금 딸 확률은 8

8 중국인 친구가 너희는 땅도 적고 인구수도 적은데 3

9 일본 피겨 선수들 왜 나왔냐고 하는 이유 6

10 차준환 다음 아겜때 금메달따도 군면제 가능해? 11

11 차준환 첫 점프1

12 와근데 차준환 키 180인데12

13 차준환 군면제 하려면 다음 올림픽 동이 최선인거야ㅜㅜㅜ?10

14 와 시안이는 .. ㅅㅍㅈㅇ

15 근데 진짜 주변에서 다 차준환 풀네임을ㅋㅋㅋㅋㅋ2

16 해찬이 팬분들 말 너무 예쁘게 한당ㅠㅠㅠ

17 준환군 올림픽 메달보다 아겜 금메달이 더 가능성 높아?12

18 원빈 넘나 당연하지만 미의 기준이 매우 높음1

19 어도어가 뉴진스 그대로 써도 된다는 기사 봣는데 찐임?2

20 덕질용 폰은 울트라 23이 제일 나아?????

1 울언니 예비 시엄마 때문에 파혼 함ㅋㅋㅋ 16

2 나 방금 진짜 역대급 행복한 일을 겪었어 16

3 임용이 그렇게 어려워??? 11

4 아빠가 교사라서 그런지 몰라도 15

5 신입생 낼 수강신청 하는데ㅋㅋ..누가 조교 있는 공지톡방에

6 아니 공부 아예 안하던 친구가 금수저였어 1

7 근데 교사만큼 부둥부둥해주는 직업도 없지않나 1

8 임용 공고가 지금 난 거야??? 3

9 요즘 고등학교 진학안하는 중딩들 많다고 함 7

10 친구 내 짝남이랑 연애하고 있었네...

11 나 간호다니는데 진짜 도망쳐야되나여? 18

12 회사에 남 뒷담 좋아하는 아줌마 아들이 식물인간 됨 2

13 내가 찍은 후지산 되게 그림 같다📸🗻 2

14 25키로 찌고 매일매일 우울해 11

15 혹시 관계 같은거 잘못하니까 상대배려해서 안하는거 2

16 다이어터익 저녁식사 4

17 배민 먹다가 메뉴 잘못온거 알았는데 말하면 진상이야? 6

18 그놈의 네가 아직 진짜 좋아하는 사람 못 만나서 그래~<<이거 너무 킹받음

19 핑크랑 민트 중에 뭐가 더 코디하기 쉬울까 4

20 잡곡밥 먹으면 속이 부대끼는데

1 독일 미대에는 왜 불합격했는지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한다 2

2 부모님 사이가 너무 좋았던게 독이 됐네...blind 1

3 나 거북목이랑 자세로 진짜 맨날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 3개 한달정도 꾸준히 하니깐 진짜 삶이 달라졌.. 1

4 트레이더스는 유명한 고양이 숨숨집 무료 나눔소임 4

5 서울성모병원 심혈관 응급 환자 진료 중단..... 21

6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떤 손주를 제일 예뻐할까 말해보는 달글 26

7 접촉사고나면 꼭 앞차와 사진 찍어두세요.jpg 5

8 몽골에 가면 생각 정리 하게 돼서 참 좋아.twt 10

9 5년전 배우 지망생 시절 홍석천한테 번호 따였던 제베원 김지웅

10 대전 초등학생 살인사건 아들엄마여서 그렇다 혐오조장 8

11 ㅋㅋ신입한테 회사에서 뛰어다니지 말랬는데 1

12 요즘 10대, 20대들이 TV 안보는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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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 편의점 3사 발주 중단🚨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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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강부자, 진정성 없는 배우들에 분노 "소녀가장이 맨날 빽 들어"(가보자GO)[결정적장면]

16 오늘 책상 앞에 앉기 전에 보면 좋은 자극 트윗 모음.twt

17 음식 관련 암 유발 연구 대부분이 큰 의미가 없는 이유.jpg

18 닭발집 사장님이 직접 케어하는 VIP 고객 9

19 블루베리 서리하고 튄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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