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 폰카도 잡는 곳 너무 오랜만이라 당황 중


 
익인1
노놉
3개월 전
익인1
걍 다 찍음
3개월 전
글쓴이
오옹 고마워 안된다고 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293 05.11 14:1926344 12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19 05.11 15:559221 2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1 05.11 15:5414009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69 05.11 21:051339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5 05.11 20:001332 36
 
넥스지 친구들 한국말을 왤케 잘해1 04.25 23:25 92 1
캣츠아이 새싱글 Gnarly 컨포1 04.25 23:25 152 0
마플 오...나 어쩌다가 내본진 팬트윗에 난리치는 악개 계정 들어가봤는데 04.25 23:25 51 0
OnAir 아 지금 이영지 채널십오야 라방ㅋㅋㅋㅋ 04.25 23:24 68 0
투어스 신유 따로 운동해?6 04.25 23:24 284 0
마플 리쿠랑 유우시중 누가 더 정병잘붙는거같애4 04.25 23:24 388 0
마플 최애야 소통 언제올래6 04.25 23:24 156 0
마플 트위터 뇌절 미쳤네4 04.25 23:24 216 0
나 위시입덕했나봐 우뜨카너ㅋㅋㅋㅋ5 04.25 23:24 286 3
하트페어링 넷플은 내일 공개든데 몇시에 공개야?? 4 04.25 23:23 50 0
버블 아는사람..?2 04.25 23:23 48 0
엔드림 데뷔나이랑 하투하 데뷔나이랑 어디가 더 어림?18 04.25 23:23 563 0
OnAir 나 좀 신기해 우재 저렇게 말 빨리 할 수 있구나????4 04.25 23:22 202 0
진짜 왜이러세요 숀쿨아 3 04.25 23:21 179 0
필릭스도 콜플콘 다녀왔구나2 04.25 23:21 217 0
마플 내가 케이팝 덕질 치고는 늙어서 몇년 전부터 흐름 잘 모르는데 엑소만큼 파급력 개쩔었던 그룹..20 04.25 23:21 397 0
이 강아지봐 미쳣나봐 개이뻐1 04.25 23:20 63 0
앤톤이 기타 베이스 어레인지 다 직접한거래24 04.25 23:20 681 35
와 카이팬인데 이번 챌린지중에 젤 취향3 04.25 23:20 282 1
엥 슴이 남신인을 또 내?15 04.25 23:19 8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