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나 촉 진짜 좋은데 이번 컴백 33 02.04 21:171024 0
인피니트아무래도 이상하다에 뭔가 았는 것 같아 30 02.04 19:021761 0
인피니트이 글 다시봐도 찰떡임 ㅋㅋㅋㅋㅋㅋㅋ 22 02.04 11:252091 0
인피니트이번에 무슨일이 있어도 음방 1위 시켜야함 21 02.04 22:47367 0
인피니트 말해놓고 숨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 17 02.04 22:50592 1
 
장터 (양도완료) 블러디러브 1월 5일 저녁공 양도 받을 사람 ! 9 11.12 16:04 244 0
아 동우 프롬라이브 6 11.12 15:58 174 0
장터 우현이 블러디러브 첫공 중중블 H열 양도 받을 사람 ㅠㅠ 8 11.12 15:10 135 0
명수라이브어떻게봐? 2 11.12 15:04 78 0
티켓 아직 배송 전이지? 2 11.12 14:48 136 0
쫑이 라방 종료됐다 ㅋㅋㅋㅋ 1 11.12 14:38 81 0
문득 우리애들 소통 너무 잘한다 1 11.12 14:29 109 0
블러디러브 동선을 모르니까 고민되네ㅠㅠ 3 11.12 14:18 129 0
블러디 자리 잘못 잡았다ㅜㅜㅜ 3 11.12 14:05 134 0
후아 우현이 크리스마스 공연 표잡았다 13 11.12 14:02 444 0
쫑이 2시 반에 라이브한대 1 11.12 13:54 52 0
성종이 프롬 채널 셀카 미쳤다 ㅠㅠ 6 11.12 13:53 103 0
명수 사진 많이 보내줄 수 있게 스케줄 많아야겠다 하는 거 감동되 1 11.12 13:15 39 0
명수 기특해..명수 짱이야...김명수 최고.. 1 11.12 13:14 32 0
킹키 단체사진올라왔길래 성규찾아봤는데 6 11.12 11:05 294 0
명수 부산 럭드 3 11.12 00:59 152 0
뚜기들은 킹키부츠하면 어떤 대사나 가사가 떠올라? 26 11.12 00:30 1010 0
하얀고백 떼창할 생각에 신난다 1 11.12 00:20 56 0
240218 프롬 우현 셀카 보면 쇄골 진짜 미침 2 11.11 23:59 104 0
마플 오늘 시그 혹은 시민4기 뜰 확률은..? 7 11.11 23:55 3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